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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onair [형광펜]) "샤프 들고 있잖아. 정말 싫으면 그걸로 날 찔러." 3 03.19 190
278 onair [형광펜]) “싫으면 피해.” 2 03.19 187
277 onair [형광펜]) 설마 우리가 진짜 게이인 걸까? 2 03.19 136
276 onair [형광펜]) “나를 버리지 않아?” 2 03.19 131
275 onair [형광펜]) 메이옌은 그 행동을 알지 못했고, 한은 제 행동을 자각하지 못했다 1 03.19 92
274 onair [형광펜]) 내 감정이 당신에게 풍랑이 아닌 버팀목이었으면 좋겠어. 1 03.19 126
273 onair [형광펜]) 생의, 숨이었다. 1 03.19 160
272 onair [형광펜]) “우리 아저씨 누구 협박하고 그런 사람 아니야. 그리고 나이는 나보다는 많지만 알맹이는 애기야.” 3 03.19 172
271 onair [형광펜]) 오늘 정우가 꽃다발을 주며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나서야 산하는 언젠가부터 제가 매일 밤 사랑을 속삭이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1 03.19 78
270 onair [형광펜]) 밥 한 끼를 같이하지 못해 가슴이 아프다가도, 환하게 웃는 얼굴을 한 번 보면 행복해질 수가 있구나. 2 03.19 90
269 onair [형광펜]) "이런데, 이게 잘못된 일이 아니라고요? 이 관계가? 이 몸이? " 2 03.19 187
268 onair [형광펜]) "너한테 다 준다는 의미야." 8 03.19 291
267 onair [형광펜]) 사실은 아저씨가 아닌 다른 말로 부르고 싶어요. 4 03.19 175
266 onair [형광펜]) 키더그 부부선수단 어떤데ㅋㅋㅋㅋㅋㅋ 2 03.19 157
265 onair [형광펜]) 빛 속을 걸어라. 네가 좋은 곳으로 날아가 뿌리를 내려라. 3 03.19 145
264 onair [형광펜]) 어떨 때는,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 하는 게 제 죄 같아요. 4 03.19 170
263 onair [형광펜]) 분리불안으로 공황왔는데도 수(특. 영화를 사랑함) 눈에 띄어야한다고 계속 촬영한다는 공 5 03.19 314
262 onair [형광펜]) ‘저 아이의 얼굴을 가리게! 그렇지 않으면, 저 아이의 인생은 파국을 맞을 것이야! 독을 품은 아름다움이야. 저 얼굴은 여인과 사내 모두를 홀릴 것이니, 늘 가려 그 누구의 마음도 빼앗지 못하게 해야 하네.’ 6 03.19 281
261 onair [형광펜]) "나 조금, 힘든데" 한입으로 두 말하는 연상내숭공🔥🙄 4 03.19 239
260 onair [형광펜]) 너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어? 아직도 내가 미워? 내가 고통받기를 원해? 2 03.19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