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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onair [형광펜]) 애인과 가족이 같이 산 게 아니라, 가족 중 그 문제의 애인이 있다고는 차마 말할 수 없어 대강 변명을 흘렸다. 2 03.24 163
338 onair [형광펜]) “내가, 거짓말했어. 이런 거 친구끼리, 안 해.” “…내가 그걸 모를까 봐.” 1 03.24 264
337 onair [형광펜]) “예쁘댔잖아“ 1 03.24 217
336 onair [형광펜]) “그래서 아무나랑 막 자고 다녔다?” “아들. 내가 안 그랬으면 너 태어나지도 못했어.” 3 03.24 297
335 onair [형광펜]) “선배님. 저희…… 베드 신 맞춰 볼까요?” 6 03.24 344
334 onair [형광펜]) 나는 죽어가며 생각날 정도로 네가 좋았나? 2 03.24 181
333 onair [형광펜]) 의식하지 못했던 손가락 끝이 이제 와 뜨겁다. 우리는 그 전봇대 아래에서부터 계속해 손을 잡은 채 걷고 있었다. 1 03.24 122
332 onair [형광펜]) 아부지에게 : 못생겻어. 사랑. -재혁이가 3 03.24 264
331 onair [형광펜]) 길에서 늑대를 주웠다. 어리고 약한 늑대였다. 비 오는 밤, 길에서 덜덜 떨었던 그 늑대는 나와 살며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 행복했을까. 나와 함께하는 게 기뻤을까. 5 03.24 174
330 onair [형광펜]) 줘팸 1 03.24 126
329 onair [형광펜]) “딱 애물의 정의 그대로였다” 2 03.24 167
328 onair [형광펜]) “온 세상 다정한 놈 다 죽여 놓을까.“ 10 03.24 316
327 onair [형광펜]) “내가 그냥, 회사원은 아니지 않니.” 3 03.24 287
326 onair [형광펜]) 너는 전 시대의 행운이자 동시대의 악몽, 후세대의 벽이 될 거야. 2 03.24 182
325 onair [형광펜]) 여명에서 황혼으로 달려가는 게 우리네 삶이지. 3 03.24 156
324 onair [형광펜]) 이제 이곳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번갈아 가며 기다릴 것이다. 1 03.24 150
323 onair [형광펜]) 그리고 ㅇㅇㅇ는 ㅇㅇ을 믿고 있었다. 그의 위악보다 저의 사랑이 더 강할 거라고. 2 03.24 132
322 onair [형광펜]) 난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4 03.24 162
321 onair [형광펜])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그로서는 이해할 수 없었다. 그 애의 애정을 배분받는 것들을 다 치웠는데... 왜 제게 돌아오는 몫이 더 늘어나지 않는 것인가? 5 03.24 155
320 onair [형광펜]) 안망했어 우리 9 03.24 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