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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onair [형광펜]) 죽일 거야. 소원을 들어주지. 백 년 동안 무수히 동침한 인연을 봐서 갈기갈기 찢어 주겠어. 5 03.24 181
318 onair [형광펜]) 새까만 어둠에 뒤덮인 미색. 기울인 고개, 흐르는 검은 머리카락. 그린 듯이 웃는 눈, 그 사이의 무저갱 같은 검정. 천천히 벌어지는 파리한 입술, 하얀 치아, 끌어 내리는 듯한 목소리.  3 03.24 394
317 onair [형광펜]) 동기. 꿈. 뮤즈. 그리고 사랑이 말했다. 2 03.24 106
316 onair [형광펜]) ” 아니, 어쩌면……. 그 말을 듣고 입꼬리가 좀 경련했던 것 같기도 하고, 갑자기 눈을 마주치기 어려워졌던 것 같기도……. 어쩌면 생각만큼 의연하진 않았을 수도 있겠다.“ 2 03.24 107
315 onair [형광펜]) "으응" 3 03.24 225
314 onair [형광펜]) “나도 게이 될 예정이니까… 기다려.” 6 03.24 455
313 onair [형광펜]) "반소매 코튼 티셔츠 네 벌과 스웨트 셔츠 두 벌, 저지 팬츠 세 벌, 레디투웨어 스웨트 셔츠 한 벌과 저지 팬츠 한 벌, 총 열한 점 1,552만 원입니다.” 4 03.23 219
312 onair [벨석함]) 가이드형아가 너무 인기많아서 갓기는 너무 힘들어요(˘̩̩̩ε˘̩ƪ) 4 03.23 489
311 onair [형광펜]) 분명 상냥한 말투인데 명령처럼 느껴졌다. 3 03.23 150
310 onair [형광펜]) 따끈따끈한 콩나물 3 03.23 135
309 onair [형광펜]) “안 질려서 내가 너무 미안해?” 4 03.23 237
308 onair [형광펜]) “너랑 나 사이에 사랑이 가당키나 해?” 8 03.23 353
307 onair [형광펜]) 「내 순결을 가져갔잖아.」 「…….」 「책임지라고.」 3 03.22 167
306 onair ⋮(งˋ͈ᵔˊ͈ⱴ)⋮ 7 03.22 98
305 onair [형광펜]) 예쁘다. 그 감각만이 순식간에 소년의 전신을 어지럽혔다. 4 03.22 114
304 onair [형광펜]) 이 연정은 기어이 자신을 망치고야 말 것이다. 4 03.22 130
303 onair [형광펜]) "과거를 긁으면 현재가 나오는 복권을 앞에 둔 나는 그걸 긁어낼 수 있는 동전을 던졌다." 2 03.21 139
302 onair [형광펜]) “나는, 이제… 이제 남은 게 당신밖에 없어, 날 그따위로 대하는 당신 밖에….” 2 03.21 239
301 onair [형광펜]) “내 피로 말미암아 지금부터 그대의 혈육은 내 울타리 안에서 안전할 것이며, 누구도 그를 해할 수 없음이라. 나는 그의 모든 것을 긍휼히 여기고 내 율례를 지키니, 그가 내 보호 아래 무사히 성년식을 치를 때까지, 이에 내 모든 권능을 바치겠다.” 3 03.21 235
300 onair [형광펜]) “내 생각인데 사람은 누구나 언젠가는 깨닫게 돼. 자신의 삶에 아무 의미도 없다는 사실을.” 2 03.21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