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본가 갔는데 엄마가 정성스럽게 해준 갈비를 떨칠 수 없었어 ^^...엄마가 설탕 하나도 안 넣었다고 랬지만 난 알지 사과가 엄청나게 갈려 들어갔다는 걸 ㅎ...그래도 그냥 맛있게 먹고 이따 저녁에 운동 가려고 👍... ㅎ본가는 위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