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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onair [형광펜]) “나는, 이제… 이제 남은 게 당신밖에 없어, 날 그따위로 대하는 당신 밖에….” 2 03.21 242
300 onair [형광펜]) “내 피로 말미암아 지금부터 그대의 혈육은 내 울타리 안에서 안전할 것이며, 누구도 그를 해할 수 없음이라. 나는 그의 모든 것을 긍휼히 여기고 내 율례를 지키니, 그가 내 보호 아래 무사히 성년식을 치를 때까지, 이에 내 모든 권능을 바치겠다.” 3 03.21 236
299 onair [형광펜]) “내 생각인데 사람은 누구나 언젠가는 깨닫게 돼. 자신의 삶에 아무 의미도 없다는 사실을.” 2 03.21 144
298 onair 💩 3 03.21 90
297 onair 그루님이랑 조우님 방탈출 카페 나도 같이 가고싶다 03.20 131
296 onair [형광펜]) 의사가 무슨 관계냐니까 대뜸 횟수 고백하는 수 어떤데 3 03.20 309
295 onair ( -᷅_-᷄) 11 03.20 137
294 onair [형광펜]) “나는 왜, 네가 날 사랑한단 걸 확인할 때마다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을까.” 2 03.20 232
293 onair [형광펜]) 네 방의 침대, 거실의 소파, 또 뭘 치워야 얌전히 내 옆에서 잘까. 6 03.20 462
292 onair [형광펜]) "영인아 우리 도망갈까." 2 03.20 236
291 onair [형광펜]) 씨발 새끼가 게이 아니라니까 잘하기는 뭘 잘해. 돌았나, 진짜. 2 03.20 421
290 onair [형광펜]) 다정하게 이름을 부르면 마음을 들킬 것 같았다. 2 03.20 220
289 onair [형광펜]) “나는 믿었는데…. 나, 나를 죽을 때까지 사랑해 준다고….” 13 03.20 442
288 onair [형광펜]) “거짓말쟁이. 거짓말이야. 전부 거짓말이니까….” 5 03.20 263
287 onair [형광펜]) “너는 왜, 대체 어째서 나를, 이렇게 만들어.” “왜 자꾸, 내가…… 네 앞에서 어찌할 수 없게 해.” 2 03.20 257
286 onair [형광펜]) 권청림이 나에게 평생 같이 살자고 했다. 1 03.20 184
285 onair [형광펜]) “네가 가면 저주보다 끔찍한 삶이 남아.” 4 03.19 186
284 onair [형광펜] 필승은 작고 하찮은 것들이 갖는 소심함을 잘 이해했다. 2 03.19 141
283 onair [형광펜]) 아무것도 못하고 모든 게 어설픈 짐 덩어리. 온갖 나쁘고 더러운 것들 사이에서 지켜야 하는 예쁜 나의… 전부. 6 03.19 213
282 onair [형광펜]) 미친새끼냐? 엄마 덩치가 존나 우랄산맥이다 5 03.19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