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퍼였으면 그냥 도전해보는데 30퍼라서 지금 고민중인데
디키님 작품 읽은 것 중에선
여러해 극호
속된자 호
내벽해일 호(초반극호~후반쏘쏘)
야수의 성 소소잼
술래날 (묵은지라서 아직 못 읽음 (〃⌒▽⌒〃)ゝ)
이랬어!
나는 사실 남여주 관계 비교적 비슷한 거 선호해서(감정의 크기라던가 서로 희생하는 정도라던가) 내벽해일처럼 한쪽으로 쏠린 느낌의 관계는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도 작가님 문체도 독특하고 소재도 신선해서 재밌게 봤거든. 실로한도 약간 그런 느낌인지 궁금하고 리뷰가 좀 극단적이던데 나랑 취향 비슷한 덬 있으면 혹시 어떻게 봤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