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의 도가니 무사해서 컴백을 기원한다는말을하면서
밥돌이들 자기 파트에 대한 자신감이 뻐렁치면서 밥일중엔 딴파트를 건들려하지않아서 간과하게 되는데
랩멥은 래퍼라 간과하지만 훈늉한 댄서고(물론 막내는 원래댄서지만) 보컬이며
보컬멤은 음청난 보컬리스트라 또 잊어버리는데 춤도 랩도 수준급이며
댄스맴은 아예 댄서지만 보컬 랩 안되지 않아서(아니 음색부터 치트키라)
각자 자기롤이 너무 특화되서 딴파튼 자신없는 척 하는 겸손을 가장한 기만이 볼때마다 넘처흐른다
챌린지보니 재밥에대한 열망이 깊어져만가고....(우리 병아리상병은 내무반에서 챌린지 찍고계시려나)
으악새 말라죽겠다 또와라 밥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