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뉴진스님 “행사비 얼만지 몰라, 욕심 많은 쌍둥이동생 윤성호가 알아서”(컬투쇼)
6,791 6
2024.05.15 15:15
6,791 6
XPmuPI


이날 뉴진스님은 "윤성호 씨가 교회를 다닌다던데"라는 의심의 말에 "아니다. 쌍둥이 동생 윤성호는 불교홍보대사다. 어머니도 절에 다니신다"고 말했다.


"스님은 언제 되신 건가", "출가 전 직업은 뭐였나"라는 질문에는 "언제 됐으면 좋을까. 이건 만들어가면 된다. 이거까지는 아직 안 만들었다. 출가 전 직업이 어떤 거였으면 좋을까. 뉴진스님은 여러분들이 하나 하나 만들어주시는 거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청취자들에게 의견을 구한 뉴진스님은 "재밌어도 된다. 진지하지 않아도 된다. 조계종 스님께서 저에게 연락을 하셔서 '너무 좋은데 승복을 입은 순간 스님이라 생각하라더라. 그래서 이 옷을 입으면 스님처럼 겸손하게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뉴진스님으로 행사도 많이 다닌다고. 뉴진스님은 "최근에도 대구에 향락에 빠진 어린 중생들을 구하러 다녀왔다"며 " "행사비는 무료인가"라는 물음에는 "행사비는 모른다. 쌍둥이 동생이 안다. 동생이 욕심이 많다.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냅둔다"고 밝혔다.



뉴스엔 박수인



https://v.daum.net/v/20240515150615713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당신의 운명을 뒤집어보시겠습니까? 영화 <타로>예매권 증정 이벤트 189 06.03 18,22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47,44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52,0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14,88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500,2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72,0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1 20.09.29 2,634,3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7 20.05.17 3,340,6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906,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88,2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25953 유머 랄랄 새로운 부캐 (???: 1층인데 뱀이 나와요) 14:19 22
2425952 이슈 천안문 시위하러가는 진정한 따거 14:19 67
2425951 기사/뉴스 있지 채령, 첫 단독 MC 됐다…‘채령이 배불렁 친구불렁’ 론칭[공식] 4 14:16 371
2425950 이슈 살인도 좋은 경험^^ 동급생 때려서 살해한 2005년 개성중 살인사건 3 14:16 491
2425949 유머 영통팬싸 하다가 가슴 치는 아이돌 7 14:14 795
2425948 이슈 요즘 핫한 코스트코 떡볶이와 찰떡궁합인 메뉴 10 14:14 1,030
2425947 기사/뉴스 [단독] 서울 지하철 정비노동자 혈액암 ‘집단 발병’…노조 확인만 7건 3 14:14 458
2425946 이슈 음바페 영입한 레알마드리드 스쿼드 연령대.jpg 6 14:10 369
2425945 기사/뉴스 [단독] ‘선재’ 변우석, ‘케이콘’ 무대 출격 준비…이클립스 첫 공연 224 14:10 3,691
2425944 기사/뉴스 권오갑 울산HD 구단주: 울산 HD 같은 팀이 여자축구팀도 만들어 운영해야 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도 이뤄져야 한다. 14:09 152
2425943 이슈 2024년 모기 근황 3 14:08 1,066
2425942 팁/유용/추천 공연 많이 보러 가는 사람이면 뽕 뽑고도 남는 상품 25 14:08 2,503
2425941 기사/뉴스 밀양 고교생 44명에 당한 성폭행 사건 피해자, 8년 지나도 ‘악몽’은 그대로(12년도 기사) 9 14:06 1,155
2425940 이슈 <살롱드립> 박보검 포토 10 14:04 986
2425939 이슈 개인 신상 카페 핸드워시 특 .jpg 35 14:03 4,024
2425938 기사/뉴스 김혜윤 "'선업튀' 후 차기작 제안 多..또 월요병 치료할 것"[브카][종합] 10 14:03 704
2425937 이슈 방송국 단역배우 자매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얼굴 96 14:02 9,648
2425936 이슈 [로펌 zip중탐구] 실력은 인정·가성비는 글쎄… 저무는 ‘김앤장 만능주의’ 4 14:02 376
2425935 이슈 <티빙> 띵동🔔 수범이들을 위한 선재업고튀어 태성이의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4 14:02 387
2425934 기사/뉴스 '밀양 성폭행범' 옹호 여경에 동료 경찰도 비난…"양심 있으면 퇴직하길" 36 14:01 2,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