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헤드는 이렇게 2개야
난 딱 보자마자 만화 태섭이가 느껴지더라고 ㅋㅋ
좀 날끼가 진하다고 해야하나 ㅋㅋ
그래서 비교해 봤다
흠.. 노바 쪽이 영어 더 잘하게 생김
다시 보니 만화 태섭이가 더 고딩같네 ㅋㅋㅋ 젖살 왜케 귀엽니 ㅠㅠㅠ
뒷모습 찍다가 문득 깨달았는데.. 달재가 보인다..?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대박인게
바디 미쳤음 선탠한 피부색이랑 쉐입이 너무 이뻐
그래서 조명 바로 쏘는 것보다 살짝 가린게 피부 명암 잘 살더라고 난 저 쇄골라인이 넘 맘에 들더라 ㅜㅜ
호루라기 걸어주고 싶네 진짜 오션월드 안전요원이냐고요
그리고 유니폼 안에 속바지도 있다 ㅋㅋㅋ 근데 이사진도 왜케 달재 같냐..ㅋㅋㅋㅋ
밧슈 디테일 살아있어 밑창 마감처리 잘해서 스탠드 없이도 세울 수 있음
져지 세트도 있는데 그냥 입히면 바디에 물들 수 있다고 해서 걍 모셔두기만 하고있어 ㅋㅋ
찍찍인 줄 알았는데 똑딱이 단추임 오호 이런 디테일까지 싶어서 주머니 건들여봤는데
음 역시 막혔네
농구공이랑 하얀 아대도 추가 소품으로 있어 상품 이미지에서 손에 농구공 붙어있길래 따라해봤거든 근데 자꾸 안 붙는거야
다른 후기보니까 원래 안 붙는게 맞더라고 ㅋㅋㅋ 드리블 하는 거 해보고 싶었는데 아쉬웠음
스탠드 활용하면 이런 연출
저런 연출 하면서 놀 수 있음
" 이 녀석이 분해하는 표정을 보고 싶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큰섭 작은섭 투샷 놓고 갈께
고민하다가 데려왔는데 넘나 만족도가 높아
내 책상 한 쪽 투태섭이 지켜주고 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