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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뒤에 숨겨둔 사진 한나 사진이었어 ㄱㅇㅇㅠ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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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무슨일... 태섭이 새삼스럽지만 깔롱의 인간화🤦
블레 나노단위 분석 박사님들 미쳤다
이런거 너무 좋아 재밌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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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머리를 싸맨 안건 ①이 이것
책상 위에 접는 거울이... 있었던 적... 이런 게 있었어!?맨날 향수만 봐서 몰랐어!? 틀림없이 헤어세트 같은건 세면대 거울로 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세면대는 여자한테 양보하고 이 작은 거울로!!매일 체크하고 있으면!!어떡해!! 라고 울어
아뿔싸..여기 있는 하늘색 물통처럼 보이지만 뭔가 스프레이로, 이 향수, 거울, 스프레이 존이 유일한 멋진 스폿 같은 것이라면 어쩌나 하고 머리를 감싸 쥐었다..이런 작은 거울로..😭😭
옛날의 상상한 반응의 방, 전신거울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이것→레이와
뭐야!?여기서 떠드는 사람 있어?
번역기 돌렸는데 앓는 포인트가 비슷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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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계속 영화볼때에 반응방의 책상앞에 무언가가 걸려있어서, 매번 쉼표초로 계속 관찰하고 있던 부분이 해명되었기 때문에 감동했다. 다만, 여기 결국 영화관에서는 확증할 수 없었기 때문에 원래부터 이런지 원반 추가인지는 불명...고마워 4K...DVD라고 잘 안보였지만 4K로 보니 🔑가 2개 걸려있었어!→
계속 클리어 포켓적인 것이 걸려있는 걸까?라고 생각했는데 와이어 랙? 과녁인 것이었던 것 같다
집 열쇠라면 엄마가 일?그래서 귀가할 때 없나 본인이 알바?뭔가로 밤에 열쇠가 있는건지 망상이 퍼지는...
책상 위에 렌치? 과녁이 있는 것도 좋았어
열쇠 걸려있는 디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