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홍콩<이란 워딩 자체가 단독으로는 거의 언금이엇잖아ㅋ
광동어도 거의 인삿말빼고는 공식적으로 들어본 적 없고..
그리고 그동안 가족 보러도 잘 안가기도 했고..ㅎ
자유롭게 홍콩,가족에 대해 이야기하는 날이 왔다는게 신기하고 이상하다
그리고 인터뷰 자체가 한국어로 진행된다는 점도
다큐 본 소감은 변한점도 있고 그대로인점도 많은데
지난 몇년동안 정말 느낀게 많다면 주어진 기회에 최선을 다하길
그리고 말로만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길 바람!
아무한테나 오는 기회도 아니고 이게 마지막 기회일지, 지속할 수 있을지는 너한테 달려있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