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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 잡담 탤덬들 1 23.08.02 1,761
1402 잡담 그런 의미에서 김태리는 문을 활짝 열었다. 영화 ‘아가씨’로 혜성같이 데뷔한 그가, 그 데뷔가 혜성 같은 사건이 아니었음을 쭉 이어지는 우주의 한 자국임을 스스로 증명해 가고 있다. 1 23.07.31 1,682
1401 잡담 산영이가 꼭 행복하기를 1 23.07.30 1,360
1400 잡담 태리야 악귀 해줘서 고마워 1 23.07.30 1,398
1399 잡담 늦덬이라 탤 드라마 본방으로 처음 쭉 달렸는데 2 23.07.29 1,455
1398 잡담 김태리의 드라마 필모들 2 23.07.29 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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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 잡담 탤덕들아 이건 누가 올려준거야? 출처가 궁금해서 23.07.21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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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 잡담 오늘도 어김없이 김태리 뽕차는 밤 1 23.07.15 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