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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6852 잡담 한화) 코치들이 말 안해주나?...... 17:47 13
4606851 잡담 SSG) 원래도 ㄹㅇ 3연투만 안 했지 멀티에 연투를 밥 먹듯이 시켜서 17:47 12
4606850 잡담 한화) 할배 인터뷰 할때마다 과거에 멈춰있더라( •̅ ө •̅ ) 17:47 20
4606849 잡담 낼 야구장 가는 덬들 있어? 17:47 9
4606848 잡담 위팍 주문 가능한 주소 좀 알려주라... 17:47 6
4606847 잡담 두산) 오늘도 이겨라 그래야 좀 갠찮을것같음 17:47 10
4606846 잡담 한화) ...아니 이거 뭐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는겨...?( •̅ ө •̅ ) 17:47 27
4606845 잡담 롯데) 야푸 머먹을까 골라줘 4 17:46 26
4606844 잡담 SSG) 뭔가 프런트 눈치보나 싶더니 갑자기 막나가능거 같은디 4 17:46 38
4606843 잡담 한화) 찐이었네 옛날에 2루였으니깐 2루 지금도 하는줄 알았나봄.. 4 17:46 105
4606842 잡담 두산) 이유찬은 “경기 중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 어쩔 수 없다. (김주원한테도) 경기장에서 사과를 받았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지만, 그래도 표정에는 진한 아쉬움이 남아 있었다. 2 17:46 77
4606841 잡담 두산) 라인업 보니까 잠잠해졌던 화가 다시 올라옴ㅋㅋㅋㅋㅋ 17:46 53
4606840 잡담 SSG) 3연투만 안하고 다한다....그래도 3연투라도 안해서 다행이다...했는데 이젠 3연투를 불사하시겠대 1 17:46 21
4606839 잡담 두산) 감독이 파급력 있는거 이럴땐 조은거같다 2 17:45 76
4606838 잡담 두산) 빠따들 오늘도 집중해서 함 가보자고 17:45 10
4606837 잡담 롯데) 정작 김태형은 윌커슨 완봉 생각 없었다… "8회에 끊으려 했는데, 몸 풀고 있더라" 3 17:45 106
4606836 잡담 두산) “경기 중 있을 수 있는 일, 어쩔 수 없다” 이유찬은 의연했지만··· 한창 감 좋을 때 날벼락 같은 부상 5 17:45 80
4606835 잡담 근데 이승엽이라 더 화제되고 이건 좋네 3 17:45 126
4606834 잡담 롯데) 오 튼동은 8회까지 던지게 하려고 했는데 커순이가 몸 풀고 있었대 17:45 41
4606833 잡담 두산) 와 나 어제 졌으면 고혈압으로 쓰러졌을듯....10회에 집중해준 빠따들 고맙다 1 17:4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