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사람도 하나 없는데
걸어가는길 도중에 펩시제로가 덩그라니 있음 ㅋㅋㅋ
심지어 차가워 ㅋㅋㅋㅋㅋ
너무 뜬금없어서 웃기긴한데 약간 무섭기도하고 찝찝하기도 하고 ㅋㅋㅋ
결국 마음만 받겠다하고 그대로 냅두고 갈길 감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사람도 하나 없는데
걸어가는길 도중에 펩시제로가 덩그라니 있음 ㅋㅋㅋ
심지어 차가워 ㅋㅋㅋㅋㅋ
너무 뜬금없어서 웃기긴한데 약간 무섭기도하고 찝찝하기도 하고 ㅋㅋㅋ
결국 마음만 받겠다하고 그대로 냅두고 갈길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