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이정재 주연 스타워즈 시리즈! 디즈니+ 팬시사 & 미니GV with 이정재 179	05.26	43,56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026,48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50,5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165,15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371,657
공지	알림/결과	[BL소설/웹툰]에서 진행한 이벤트 한눈에 보기(2024. 4. 9. 업데이트)★ 21	03.26	13,166
공지	알림/결과	BL소설/웹툰방 이용 공지 26	02.16	25,049
공지	알림/결과	BL소설/웹툰방 ⭐️ 인구 조사 하는 글 ⭐️ 1365	02.16	27,4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1	잡담	선언문) "안심해요. 나는 남자 취향은 아니라." "잘됐네. 너도 내 취향 아니야." 1	05.25	156
10	잡담	선언문) 사랑? 저 남자랑 내가 사랑? 미친 소리다. 못 한다. 연기라도 절대 못 한다!	05.17	46
9	잡담	선언문) 전 남자랑 그런 걸 하게 될 거라고 상상해 본 적도 없어요. 평생 여자랑만 했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05.10	144
8	잡담	선언문) 강 수석님과도 절대 안 자요. 2	05.07	113
7	잡담	선언문) 나락으로 떨어질지언정 몸은 팔지 않는다. 그것이 땅에 떨어질 대로 떨어져 버린 내게 남은 마지막 자존심이었다. 2	05.06	99
6	잡담	선언문) 그래봤자 사내새끼였으므로 막상 벗겨 놓고 보면 팍 식을 게 분명했다. 1	05.02	289
5	잡담	선언문) 그러니까 됐다. 그는 싫다고 악바리 지르는 놈을 붙잡아 건사하는 취미는 없었다. 2	05.01	101
4	잡담	선언문) 맠다 졸업합니다 <-계속 지르겠다는 뜻 5	04.30	139
3	잡담	선언문) BL공: 남자한테 발정하지 않는다, 소떡: 난 야한 거 안좋아한다 1	04.29	128
2	잡담	선언문) [남자를 안아 본 적은 있으시어요?] [내가 미쳤느냐.] 1	04.12	121
1	onair	선언문) “씨발! 안 선다고! 네가 사내새끼라서 안 선다고! 못 안겠다고!” 10	04.12	566

• 1
/ 1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