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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IYU 100문답+인터뷰 전체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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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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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기저기 번역 있겠지만...일하기 싫어서...

스캔본 있길래 보고 하는 거라 의,오역 당연히!!! 있을 수 있음....

부족한 번역이지만... 그래도 올려봄.... 

 

 

 

100가지 질문 

 

의주 

 

1. 자신과 성격이 잘 맞는다고 느끼는 사람은 어떤 사람?

-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

2. 아침은 빵파? 밥파?

- 무조건 밥입니다!

3. 최근 배가 아플 정도로 웃었던 일은?

- 자세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타키가 장난쳤을 때 엄청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웃음)

4. 성적표에서 (성적이) 제일 좋았던 과목, 나빴던 과목은?

- 제일 좋았던 건 수학이고 안 좋았던 건 영어였습니다!

5. 편의점에서 반드시 사는 건?

- 이온음료

6. 아침에 눈을 떴더니 르네가 됐다! 먼저 뭘 할 거야?

- SNS에서 앤팀 영상을 찾아본다!

7. 어렸을 때 좋아했던 음식은?

- 어렸을 때 초밥을 정말 좋아했어요!

8. 노래방 애창곡은?

- B/TS 선배님의 봄날 입니다. 

9. 다룰 줄 아는 악기는?

- 아직 없습니다...

10. 어제 몇 시에 잤어? 

- 어제는 새벽 1시에 잠들었습니다!

 

* 르네는 어떤 존재? 본지의 캐치프레이즈 '내가 너를 좋아하는 이유' 연관 시켜서 '내가 우리 팬을 좋아하는 이유' 를 알려줘!

- 르네는 언제나 아름다운 말들로 저를 따뜻하게 해주고,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르네 여러분 덕분에 저는 제 스스로를 더 사랑할 수 있게 됐어요.

르네 여러분이 해주시는 응원의 말이나 사랑이 담긴 말들을 들으면 '진정한 사랑이란 이런 것이구나' 매일 느낍니다. 저에게 있어 르네는 그런 존재고 

좋아한다는 감정에 특별한 이유는 없을지도 몰라요♡

 

Dear LUNE : 르네 여러분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언제나 르네 편이에요.

르네 여러분에게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더 (르네 여러분에게) 자랑스러운 의주가 될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후마

 

11. 아침밥은 어떤 걸 먹었나요? 아침 챙겨 먹는 편?

- 오늘 아침은 현미밥 참치를 먹었습니다 (이게 시 치킨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냥 우리가 아는 참치캔 생각하면 될 고야...) 아침은 반드시 먹는 파입니다!

12.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스케줄 확인 하기 입니다! 매일 하고 있어요!

13. 최근에 심쿵 했거나 두근 거렸던 일은?

- 의주가 야키니쿠를 사줬을 때 입니다! (웃음) 

14. 잘하는 요리는?

- 뭐가 있을까요.. 팬케익 아닐까 싶어요. 제일 좋아해서!

15. 최근에 빠져 있는 음식은?

- 까눌레입니다!

16. 당신의 입덕 포인트는?

- '말할 때 목소리' 라고 르네 여러분이 자주 말해주세요

17. 도전 해보고 싶은 헤어스타일은?

- 울프컷 해보고 싶어요!

18. 자기 자신을 한 마디로 설명한다면? 

- 마이페이스 입니다! (웃음)

19. 만약 복권으로 3억엔에 당첨된다면? 

- 가족들이랑 여행 가고 싶어요 

20. 무슨 일이 있어도 양보 할 수 없는 것은?

- 햄버거를 네 입만에 먹는 것! (웃음) 

21. 하게 된다면 흑발 or 금발?

- 흑발이요! 금발은 잘 안 어울릴 것 같아서...

 

* 르네는 어떤 존재? 본지의 캐치프레이즈 '내가 너를 좋아하는 이유' 연관 시켜서 '내가 우리 팬을 좋아하는 이유' 를 알려줘!

- 우리 르네는 언제나 저희를 밝게 비춰줘요. 아무리 힘들고 불안해도 르네 여러분을 보면 전부 긍정적으로 바뀌어요.

순수한 사랑을 저희에게 전력으로 전해주는 르네 여러분이 정말 좋아요!

 

Dear LUNE : 언제나 많은 사랑으로 저희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르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르네 여러분을 사랑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케이

 

22. 학창시절로 타임슬립! 어떤 걸 하고 싶어?

- 부활동 했던 기억 밖에 없어서 방과후에 공원에서 축구 하거나 (친구들이랑) 밥 먹으러 가고 싶어요!

23. 영화 보면서 우는 편? 아니면 참는 편?

- 울 것 같아서 참는 편!

24. 연습 하러 갈 때 가방은 어떤 가방을 메고 가? 

- 누구보다 큰 가방을 사용하고 있어요

25. 학창시절의 독특했던 규칙은?

-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나서 매일 체간 트레이닝을 했어요!

26. 어느 날 나와 똑닮은 사람을 만난다면 어떻게 할래?

- 무조건 친구가 된다! 

27. 시험에서 전과목 0점! 어떻게 변명할 거야?

- 플러스로 갈 일만 남았네요 (이게 어려웠는데 아마 뉘앙스적으로는 긍정적으로 오를일만 남았으니까 뭐 이런 의미같음..)

28. 가위바위보! 지금 뭐냈어?

- 주먹! 

29. 문자 답장은 빨라?

- 일 이외에는 느려요.... 

30. 자신에 신체 부위 중에 제일 좋아하는 곳은?

- 엉덩이!

31. 나 천재인가? 생각하는 순간은?

- 아이디어들이 많이 떠오를 때

32. 르네에게 이것만은 말해두고 싶다 하는 것은?

- 감사함과 앞으로의 모습을 기대해주셨으면 하는 것! 

 

* 르네는 어떤 존재? 본지의 캐치프레이즈 '내가 너를 좋아하는 이유' 연관 시켜서 '내가 우리 팬을 좋아하는 이유' 를 알려줘!

- 저와 르네는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관계예요. 그래서 열심히 할 수 있고, 힘들 때도 르네를 생각하며 이겨낼 수 있어요. 

르네는 저희와 가족인데 새롭게 르네가 된 분들에게도 엄청 친절하고, 그런 점이 정말 좋아요. 저희의 자랑이죠. 

 

Dear LUNE : 언제나 저희에게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대나 이벤트를 할 때 마다 여러분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구나 느낍니다. 올해도 최고의 추억을 만들어요! 

 

 

니콜라스 

 

33. 당신이 생각하는 '멋짐'의 정의는?

-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

34. 최고의 기상법이 있다면? (완전 의역.... ) 

- 일어나고 싶지 않아요 (웃음) 

35. 자주 쓰는 말버릇은?

- まぁ (뭐...) 를 자주 써요.

36. 르네를 스타일링 해줄 수 있다면 어떤 옷으로?

- 달을 모티브로한 옷이요!

37. 지금 기분을 영어로 한마디!

- Sleepy... zzZ

38. 무인도에 간다면 어떤 걸 가지고 갈 거야?

- 비행기와 조종할 수 있는 사람

39. 하루 갑자기 휴일이 생겼다. 뭘 할 거야?

- 실컷 자고 쇼핑을 한다

40. 멤버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은?

- 밖이 밝은데 불을 전부 켜놓고 있는 거요(웃음)

41.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언제로 돌아갈래?

- 미국 여행 갔을 때요. 너무 즐거웠거든요.

42. 미래로 갈 수 있다면 갈 거야?

- 저는 미래로 가고 싶지 않아요. 무서우니까...

43. 절친과 같은 사람을 좋아하게 된다면 어떻게 할거야?

- 그 사람이 누구를 선택하던지 리스펙트 하자는 규칙을 만들 거예요.

 

* 르네는 어떤 존재? 본지의 캐치프레이즈 '내가 너를 좋아하는 이유' 연관 시켜서 '내가 우리 팬을 좋아하는 이유' 를 알려줘!

- 르네 여러분은 제 "모든일의 원동력" 이니까요. 

 

Dear LUNE : 르네 정말 좋아해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할테니까 계속 함께 해주세요. 

 

 

유마 

 

44. 혼자 여행 갈 수 있다면 어디로 갈 거야?

- 후쿠오카

45. 멤버의 잠꼬대를 살짝 알려줘!

- 의주형이 한국어로 화냈어요! 

46.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해?

- 억지로라도 자려고 하거나 애니메이션을 봐요

47. 아웃도어파? 인도어파?

- 완전 인도어입니다 (보통 인도어 이러면 집돌이...같은 느낌...)

48. 좋아하는 악세서리가 있나요?

- 피어싱!

49. 마지막 만찬으로 고를 음식은?

- 아부라소바

50. 보고 있으면 두근거리는 사람의 행동은?

- 무언가에 필사적인 모습 

51. 항상 가지고 다니는 것은?

- 바꿔 낄 수 있는 피어싱 

52. 놀이공원에서 좋아하는 놀이기구는?

- 제트코스터 

53. 놀이공원에서 제일 무서운 놀이기구는?

- 없습니다!

54. 자신을 카레 재료에 비유한다면?

- 감자요. 강해보이지만 약해서 ... (웃음)

 

* 르네는 어떤 존재? 본지의 캐치프레이즈 '내가 너를 좋아하는 이유' 연관 시켜서 '내가 우리 팬을 좋아하는 이유' 를 알려줘!

- 르네는 저희에게 있어서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존재예요. 저의 모든 걸 받아들여주고, 사랑해주시는 르네가 정말 좋아요! 

 

Dear LUNE : 항상 고마워! 사랑해! 

 

 

죠 

 

55. 만약 한 달간 휴가가 있다면 뭘 할 거야? 

- 어딘가 해외에 가보고 싶어요.

56. 텐션을 올리고 싶을 때 듣는 노래를 알려줘!

- 요즘 이매진드래곤의 enemy 

57. 자신이 생각 했을 때 제일 적합한 실내온도는?

- 24도!

58. 잘 때 어떤 자세?

- 직선입니다!

59. 잠버릇은 좋은 편?

- 좋은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멤버들한테 자고 있을 때 침대 옆에 있는 걸 넘어트렸다고 들어서 나쁜편인가 생각하게 됐어요.

60. 갖고싶은 초능력을 알려줘!

- 과거나 미래로 갈 수 있는 능력이 가지고 싶어요.

61. 자신이 펫이라면 주인이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멤버는?

- 마키입니다. 많이 놀아줄 것 같아서. 

62. 어떤 라면이 좋아?

- 쇼유(간장라멘) 입니다. 

63. 평소에 상담 하는 쪽 아니면 해주는 쪽?

- 둘중에 고르자면, (상담)해주는 쪽이려나요.

64.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것은?

- 퍼포먼스에서 새로운 표정 같은 것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65. 두근! 할 수 있는 한국어를 르네에게 알려줘!

- 달이 예쁘네요.

66. 나 바보인가..? 싶은 순간은?

- 집에서 나올 때 가끔 가방을 들고 나오는 걸 잊어버릴 때가 있어요 (웃음)

 

* 르네는 어떤 존재? 본지의 캐치프레이즈 '내가 너를 좋아하는 이유' 연관 시켜서 '내가 우리 팬을 좋아하는 이유' 를 알려줘!

- 저에게 있어 르네 여러분은 저희의 꿈을 누구보다 응원해주는 동시에 같이 달리는 파트너 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든 큰 목소리로 응원 해주시고, 무척 다정하고, 뜨거운분들이 많습니다! 

 

Dear LUNE : 언제나 저희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보다 멋진 퍼포먼스로 찾아뵐테니 기대해주세요.

 

 

하루아 

 

67. 앤오디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 힘들었던 2라운드입니다!

68. 텐션을 올릴 때 듣는 노래를 알려줘!

- 엔/하이픈 선배님들의 오렌지 플라워를 듣습니다.

69. 여름방학 숙제를 처음에 다 하는 편? 마지막까지 미루는 편?

- 초등학생일 때는 빨리 끝냈었는데 중학생이 되면서부터 천천히 (느리게) 하게 됐어요. 

70. 자신의 질투의 정도는? 

- 100%입니다!! (웃음) 

71. 지금 가까이 있는 사람의 좋아하는 점을 3가지 알려줘

- 옆에 유마형이 있는데요 

1. 성격이 밝다 2. 재밌다 3. 동생 같이 귀여운 점을 정말 좋아합니다.  

72. 집안일 중에서 어떤 게 제일 좋아?

- 빨래 너는 일이나 목욕탕 청소!

73. 유튜브에서 어떤 영상을 보고 있어?

- 최근에는 여러 아티스트분들의 무대 영상을 보거나, 우쿨렐레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웃음)

74. 대기화면 알려줘!

- 타키와 같이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는 사진입니다. 

75. 좋아하는 음료수는?

- 요구르트, 호지차, 커피우유 

76. 최근에 가장 긴장했던 일은?

- 앤팀학원 녹화에서 성우에 도전 했을 때입니다.

77. 앤팀 멤버들 중에서 제일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은?

- 마키 아니면 케이형?

 

* 르네는 어떤 존재? 본지의 캐치프레이즈 '내가 너를 좋아하는 이유' 연관 시켜서 '내가 우리 팬을 좋아하는 이유' 를 알려줘!

- 르네는 저를 미소짓게 하는 존재예요. 사소한 변화도 알아주고, 다정하고, 따뜻하고 순수하고 솔직한 르네가 너무 좋아요. 

 

Dear LUNE : 언제나 위버스를 통해서 전하고 있지만 저는 르네 여러분이 기뻐하는 모습이나 웃는 얼굴을 상상하며 연습도 스케줄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르네 여러분은 제 삶의 원동력이자 저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사람. 르네 여러분의 사랑이나 메시지로 스스로에게도 자신이 생기고, 비로소 제가 하루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타키

 

78. 나를 반하게 하려면 여기를 노려라! 하는 점은?

- 웃는 얼굴! 웃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79.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디저트 주문해?

- 그날의 기분이 어떠냐에 따라 결정합니다. 아이스크림이 있다면 주문해요 (웃음) 

80. 목욕할 때 어디를 제일 먼저 씻어?

- 머리!

81. 만약 여동생을 소개 시켜줘야 한다면 멤버중에 누구? 

- 의주형! 다정하고, 맡길 수 있으니까! 

82. 놀러 간다면 자신은 무슨 담당?

- 분위기 띄우기 담당입니다! 하루가 끝나고 호텔 같은 곳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이에요 (웃음) 

83. 줄을 서 있는데 갑자기 새치기 당했을 때 어떻게 해?

- 아마 아무 말 안하고 끝낼 거예요. 한 명 늘어난 것뿐이고, 거기서 말해서 큰 문제로 만들고 싶지 않으니까.. 

84. 최근에 했던 소소한 플렉스는? (원문은 ぜいたく인데 사전적의미는 사치인데 그런 사치의 의미로 쓰진 않아서 좀 호화스러운? .. 느낌? 마땅한 단어가 플렉스 밖에 안 떠올라서ㅋㅋ)

- 맛있는 야키니쿠를 먹었습니다!♡

85. 반대로 구두쇠구나 느낄 때는?

- 무료인 것을 조금 많이 챙길 때 입니다 (웃음)

86. 한국의 추천 해주고 싶은 장소를 알려줘!

- 남산 서울 타워

87. 앞으로 똑같은 것만 먹을 수 있다면 뭘 먹을 거야?

- 회! 초밥! 해산물! (웃음) 

88. 매니저님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진심으로 정말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 르네는 어떤 존재? 본지의 캐치프레이즈 '내가 너를 좋아하는 이유' 연관 시켜서 '내가 우리 팬을 좋아하는 이유' 를 알려줘!

- 르네 여러분은 정말 없어서는 안될 존재고 앤팀이 있기 때문에 르네가 있고, 르네가 있기 때문에 앤팀이 있다고 생각해요. 

항상 저희를 어떤 때라도 사랑해주는 거나 힘들 때 언제라도 저희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주시는 점을 좋아합니다.  

정말 르네가 원하는 건 전부 해주고 싶고, 더 더 큰 그룹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Dear LUNE : 르네~! 항상 저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언제나 저희에게 힘을 주는 르네가 있다는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항상 여러분들의 메세지에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큰 힘을 얻고 있어요. 매번 하는 말이지만 르네와 앤팀은 영원할거예요! 

 

 

마키

 

89. 나는 ㅁㅁ 마스터입니다! 어떤 마스터?

- 밤새기... 

90. 지금 몰래 해보고 싶은 것은?

- 멤버들끼리 라디오!

91. 콘서트에서 (봤을 때) 기쁜 우치와나 보드는?

- 제 반려견과 관련된 보드나 우치와 

92. 무의식중에 보게 되는 사람의 신체 부위는?

- 머리카락, 발밑(신발)이려나? 

93. 요즘 고민 같은 거 있어? 

- 최근, 독일어를 조금씩 잊어버리고 있는 것 (눈물)

94. 만약 마법을 쓸 수 있다면 먼저 뭘 할 거야?

- 하늘을 여유롭게 날아다니기 

95. 반려동물이랑 이야기 할 수 있다면 어떤 걸 물어보고 싶어?

- 인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96. 멤버와 사이 좋았던 에피소드 알려주세요 

- 너무 오래 같이 있어서 누군가 이야기할 때 아~ 나 헤에~ 의 음정이 똑같아 졌어요. 

97. 데뷔하고 제일 고생했던 것은?

- 신곡 녹음할 때 제 파트가 고음이었는데 감기에 걸려서 목소리가 전혀 나오지 않았을 때 .

98. 좋아하는 향은?

- 우드. 나무 향

99. 세계 어디든 갈 수 있다면 어디서 MV 촬영 하고 싶어?

- 겨울 눈이 쌓인 독일!

100. IYU를 보고 있는 독자에게 한마디 

- IYU를 보고 계시는 여러분! 저희의 인터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작년 12월에 데뷔해서 1주년을 맞이했는데요,

올해는 1년 차일 때보다 성장해서 좀 더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릴테니 기대주세요! 그리고 요즘 아직 날씨가 추우니까 건강 잘 챙기세요! 

 

* 르네는 어떤 존재? 본지의 캐치프레이즈 '내가 너를 좋아하는 이유' 연관 시켜서 '내가 우리 팬을 좋아하는 이유' 를 알려줘!

- 르네 여러분의 저희의 원동력이에요! 르네 여러분이 곁에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할 수 있고, 정말 감사한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뿐이에요!

 아직 만나지 못한 르네 여러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르네 모두를 만나러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테니까 기다려주세요! 

 

Dear LUNE : LUNE!!! I LOVE YOU3000♡

 

 

 

My everything, My Youth &TEAM

22년 12월에 데뷔해 지금은 세계 각국에서 사랑 받고 있는 &TEAM.

그들의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9명과 청춘을 함께 보낸 것 같은 느낌마저 든다.

그런, '빛나는 청춘'을 구현한듯한 &TEAM에게 

그룹이 사랑받는 이유나 멤버의 매력을 잔뜩 물어보았습니다.

 

 

ㅡ '저희 잡지는 "이유"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잡지명이 붙여졌는데요, 여러분은 &TEAM을 응원해야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하루아: 항상 생각하는 게 9명이 전부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에요. 저도 모니터링하면서 '이 멤버 표정 좋다', '이 멤버는 또다른 분위기가 있어서 좋네' 매번 느끼거든요. 

각자 다른 매력이 있다는 것이 &TEAM으로서의 매력이 되고, 그런 부분을 르네 여러분도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요.

 

타키: 버라이어티에서 보여지는 사이 좋은 모습도 르네 여러분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모두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친해요, 서로 말 못할 게 없을 정도로요! 숙소에서는 물론이고 사적으로도 다같이 밥 먹을 기회도 많고요. 

그런 관계성이 살짝 보였을 때 '뭔가 보고 있으면 기분 좋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고 싶다' 라고 느끼시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ㅡ '멤버들의 "본인은 모르는 귀여운 부분"이 있나요?'

 

의주: 각자 다 있는데 타키가 옆에 있으면 제 손을 계속 만지작거리거든요. 만지작거린다고 할까 뼈를 소리를 낸다? 는 느낌으로 (웃음) 

무의식적으로 하는 거라서 제가 "그만해~" 하고 말하면 "미안!" 하면서 신경써주는 점이 귀엽습니다. (웃음) 

 

타키: 고마워(웃음) 저는 케이형이요. 제일 연장자이자 형이라 착실하고 빈틈 없는데 의외로 혼자 있지 못한다고 해야할까.

무조건 누군가에게 말을 걸고 있고 그다지 혼자 있는 일이 없어서 혼자 있을 때 보면 외로워 보인다고 생각해요. (웃음) 

 

죠: 저는 대체로 하루아보다 늦게 자는데, 자기 전에 하루아를 보면 정말 동그랗게 자고 있어서 그 모습이 귀엽다고 생각했어요. 

 

하루아: 나도 죠군 자는 모습이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웃음) 죠군은 항상 비스듬하게 자거든요. 침대에서 다리가 나와 있어요 (웃음)

 

죠: 그건 이유가 있어...! 침대 사이에 난방이 있어서 다리를 내밀고 있으면 따뜻하니까 일부러 비스듬하게 자는 거예요 (웃음) 

 

마키: 그런거였구나(웃음) 이게 귀여운 부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니콜라스형의 곧잘 잠에 드는 점이요. 

자기 전에 휴대폰으로 애니메이션 같은 걸 자주 보는데 대부분 보다가 그대로 잠들어요.

제가 자려고 할 때 니콜라스형의 휴대폰에서 무슨 소리가 나요 그래서 항상 제가 끄고 있습니다 (웃음) 

 

니콜라스: 에~~~그래!?

 

하루아: 아 그거 알 것 같아! 계속 같은 음악이 반복 되잖아.

 

타키: 맞아, 내내 같은 음악이 들리면 니콜라스형이구나 하고 알잖아 (웃음) 

 

유마: 아 저도 있어요. 의주형은 알람을 해놔도 절대 그 시간에 일어나지 않아요 ! (웃음)

제가 매일 보면서 귀엽다고 생각한 게 한 번 일어나긴 하는데 30초 정도 생각했다가 포기하고 다시 자는 거. (웃음) 

 

의주: 알람은 시끄러우니까 일단 끄고, 5분만 더.......인 거지. 

 

유마: 다시 자는 순간이 귀여워.

 

니콜라스: 의주는 분위기를 띄우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도 귀엽지. 열심히 뭔가 말하는데 결국 그렇게 재밌어지진 않는 (웃음) 

 

의주: 부끄러워(웃음) 신나게 하고 싶은 마음만 앞서서 뭐라고 말은 하는데 늘 말을 버벅이거나, 무리수 두거나 해서 반대로 조용해지네요 (웃음) 

 

후마: 근데 요즘 니콜라스도 자기 나름대로 엉뚱한 행동하고 썰렁하게 만들고 그러잖아? 그때 얼굴이 엄청 귀여운걸 (웃음) 뭐라고 할까 살짝 시무룩해져서 오리 입처럼 되거든요.

 

니콜라스: 저는 텐션이 올라가면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대사를 흉내 내는데요, 그때 후마형이나 유마가 같이 해주지 않으면 갑자기 창피해져서(웃음)

 

다른 멤버들: 아하하 (웃음) 

 

케이: 후마는 방송 녹화 같은데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고 들었을 때의 얼굴이 엄청 행복해 보여 (웃음) 무심코 "귀여워!" 라고 말하게 돼요. 

 

후마: 에...?! 진짜로? 대체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 걸까 (웃음) 

 

 

ㅡ '공동 생활 하고 있는 숙소에서 최근에 생긴 에피소드 같은 게 있을까요?' 

 

마키: 어제 음료수 같은 짐들이 도착해서 냉장고 정리를 했습니다. 저는 청소 리더이기도 하니까요! 

 

하루아: 마키는 항상 앞장서서 해주기 때문에 고마워요. 

 

타키: 저는 요즘 방을 꾸미는 것에 빠져서 프로젝터, 포스터를 샀어요.

방이 조금 경사진 부분이 있어서 (거기에) 영상을 비추거나 감성적인 느낌으로 음악을 틀어놓고 쉬거나 하고 싶어요. 

 

후마: 그러보니 얼마 전에 다같이 오랜만에 파티 했잖아. 신년회 같은 느낌으로. 

 

케이: 했었지! 파티라고 할까 같이 밥을 같이 먹는 것 뿐인 모임 (웃음)

간만에 여유롭게 이야기한 것도 즐거웠지. 웃음이 끊이지 않아서 9명이 모였을 때 역시 좋은 팀이구나 실감 했어요. 

 

 

ㅡ'만약 제대로 된 휴가를 받는다면 어떤 걸 하고 싶으세요?' 

 

하루아: 온천여행 가고 싶어요.

 
마키: 마침 겨울이니까 좋네. 나는 스노보드 타러 가기? 겨울에는 대부분 가족들이랑 스노보드 타러 갔었는데 요즘에는 가지 못했으니까.

 
유마: 나는 오로지 잠만 잘 거야 (웃음)


타키: 하긴. 근데 정말 하고 싶은 거라고 한다면 나도 게임 하기나 애니메이션 보기일지도 모르겠네~.


죠: 저도 쉬는 날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데, 내일을 생각해서 적당히 끝낼 때가 많기 때문에 만족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그리고 싶어요.


ㅡ '&TEAM 내에서 자유롭게 유닛을 구성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유닛을 만들고 싶으신가요?'

케이: 유닛~ 재밌겠다! 저는 후마랑 니콜라스의 완전 힙합이 보고싶어요. 관객 여러분들이 어쩔 줄 모를 정도의 분위기로 했으면 좋겠어 (웃음)

후마: 그렇게 말하면, 조금 곤란하게 만들고 싶어지는데~ (웃음)

의주: 나는 유마랑 발라드 곡을 부르고 싶어. 순수하게 발라드를 좋아하기도 하고 유마가 부르는 발라드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후마: 지금 불러달라고 할까?

케이: ... 그럼 들어보시죠!

니콜라스: 여기서 처음으로 보여주는 거야? (웃음)

전원: (빵 터짐)

타키: 저는 유마형이랑 무용 유닛을 만들고 싶습니다. 예전에 무용을 배웠거든요.

유마형도 무용을 잘 한다는 걸 알고 전부터 같이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어서 기회가 된다면 해보고 싶어요.

죠: 저는 마키와 보컬유닛을 해보고 싶을지도. 같이 노래하고 싶은 것고 있고, 마키는 노래할때 목소리가 굉장히 좋기 때문에 저 자신의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마키: 오~! 너무 기분 좋은데 

(정확히는 うれしいなぁ 인데 사전적 의미론 기쁘다가 맞지만 

대화에서 쓰기엔 딱 들어맞는 느낌이 없어서 완전 의역...했어 혹시몰라 덧붙임!)

하루아: 저는 퍼포먼스는 아니지만 게임을 좋아하는 멤버들끼리 게임 실황을 하고 싶어요. 타키, 후마형, 나 이렇게 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

타키: 좋다~. 확실히 (셋이서) 해보고 싶을지도!

 

 

9인 9색의 &TEAM.

멤버 한명 한명에 초점을 맞췄던 앞부분에 이어서 후반부는 그룹으로서의 2023년 활동을 돌아봤습니다.

 

 

ㅡ'&TEAM 1st ALBUM First Howling : NOW 활동에서 인상 깊었던 것은?'

 

케이: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암튼 왔다갔다 했던 기억이 있어요. 감사하게도 바쁘게 지내서 저희에게 좋은 경험이 됐죠. 

 

하루아: 한국에서 여러 방송에 출연도 하고 연말이라 시상식에도 참석 했어요. 시상식에는 여러 멋진 아티스트분들이 계셨는데 

그런 분들 앞에서 퍼포먼스 했다는 게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타키: 저도 시상식에서 새로운 걸 많이 경험했다고 느껴요. 저희가 계속 봐왔던, 좋아하는 아티스트분도 계셨기 때문에 엄청 영광이었고 

선배님들의 무대를 실제로 보고 배운 게 많았어요. 특히 애드립이나 무대 위에서 분위기를 업 시키는 방법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루아: 저도 용기를 내서 관객분들의 텐션을 올리려고 앞으로 나왔는데, 눈앞에 대선배분들이 계니까 조금 부끄러웠어요 (웃음) 

 

의주: 2023 MAMA AWARDS로 처음으로 도쿄돔 무대에 서게 됐는데요 이 넓은 공연장을 언젠가 앤팀과 르네만으로 채우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후마: 리허설 하려고 무대에 섰는데 진짜 엄청 넓은 거예요. (그래서) 긴장했던 게 기억나요. 

 

케이: 맞아 엄청 긴장했었지 

 

후마: 어쩐지 여기 있는 게 안 믿겨 진다고 해야하나. 몸을 움직여 봐도 내 몸이 아닌 것 같은 둥둥 떠 있는 느낌이었어요. 

 

니콜라스: 저는 2023 AAA에서 처음으로 상을 받았던 게 정말 기뻤어요. 필리핀의 S/B19 이라는 선배 아티스트분과의 콜라보 무대도 재밌었고요. 

 

마키: 니콜라스형이랑 제가 영어를 할 수 있으니까, 저희 둘을 중심으로 S/B19 분들하고 대화했었죠. 

 

후마: 그리고 연말연시를 무대 위에서 보낸 것도 인상 깊었어요. 르네분들, 아티스트분들과 카운트다운 해본 것도 처음이었고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ㅡ'지금까지 LUNE에게 받았던 사랑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유마: 정말, 상은 르네 여러분이 없었다면 받지 못했을 거예요. 르네분들의 사랑이 하나의 형태가 되어서 보이는 기분이라 정말 기뻤어요. 

 

마키: 오프라인 이벤트를 많이 했는데 직접 르네 여러분을 만나서 하이터치 할 때, 대화할 때 역시 실시간으로 느낄 수 사랑은 특별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물론 무대 위에서 퍼포먼스 할 때 함성도 그렇고요. 그 소리가 저희의 원동력이니까 앞으로도 여러분의 함성소리를 많이 들려주세요. 

 

 

ㅡ'첫 콘서트 투어 2024 &TEAM CONCERT TOUR FIRST PAW PRINT에서 주목해서 봐야 할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죠: 첫 콘서트 투어라는 것도 있지만 저희에 곡을 전부 부른다는 것도 새로운 것 같아요.

저희의 모든 것을 보여드릴 수 있는, 모든 분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입니다! 

 

의주: 오디션 할 때 했던 반가운 곡도 있고, 처음 보여드리는 구성도 있어서 저희도 준비하면서 재밌어요.

 

니콜라스: 댄스 브레이크가 추가 되거나 디테일을 바꾼 곡들도 있으니까 기대 많이 해주세요♥

 

마키: 그리고 저는 작년 2023 &TEAM FANTOUR LUNÉ MARE : 月波보다 진화 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유마: 무엇보다 르네 여러분은 호응을 잘 해주시니까 평소처럼 저희랑 재밌게 즐겨주시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ㅡ'현재 단체 예능인 &TEAM 학원 2학기가 방송중인데 버라이어티에 도전해보시니까 어떠세요?'

 

마키: 1학기 때는 막 데뷔했을 때라 익숙하지 않은 것들이 많아서 정말 어색했는데요..(웃음)
그때부터 여러가지 경험을 했으니까 2학기는 좀 더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죠: 1학기는 선배님들로부터 스킬뿐만 아니라 생활 방법 같은 것도 배웠어요. 예를들면 SAM상은 라이프스타일이 되게 와일드한 면이 있으시거든요.

저도 연습할 땐 좀 더 그렇게 악착같이 해도 되는 걸까 생각 해보기도 하고 제 마음 속에 담아두고 싶은 것들이 좀 있었어요. 

 

마키: B/TS J-HOPE 선배님도 와주셨지. 선배님이 데뷔 당시에 어떤 연습을 했는지 포함해서 정말 많이 배웠어요. 게다가 2학기에는 박/서준 선배님도 출연해주셨어요.

처음 봤던 드라마 이태원 클라스여서 출연하신다는 얘길 듣고 나서 죠죠랑 같이 드라마를 복습했어요. 실제로 만나뵈니까 목소리까지 멋있으시더라고요. 

 

타키: 저희들이 질문에 박/서준 선배님께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 해주셔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 

 

 

ㅡ'2024년은 그룹으로서 어떤 한 해를 보내고 싶으신가요'

 

유마: 멤버들 각자 개인적으로도 성장하고, 많은 르네분들에게 인정 받고 싶어요 

(*르네들에게 좋은 평가? 좋은 얘기?를 듣고 싶다 이런 뉘앙스같아ㅠㅠ)

그래서 2023년에 못했던 것들이나 아쉬웠던 부분을 극복해나가고 싶어요. 

 

죠: 그리고 올해는 르네 여러분을 좀 더 많이 만나고 싶어요. 첫 콘서트 투어뿐만이 아니라 그 이후에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그 다음은 항상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9명이서 건강하게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케이: 저희는 이미 원팀이지만 올해는 진정한 의미의 팀 워크를 만들어 가고 싶어요.

저희 무대는 객관적으로 봤을 때 아무래도 9명의 에너지가 비슷하게 올라 갔을 때 무대가 정말 좋기 때문에. 

환경에 좌우되지 않고 항상 그런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고, 좋은 기운을 전해드릴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어요. 

 

 

 

오탈자..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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