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랑 친한 모습 보면서 내적으로 바페랑 (나 혼자) 되게 가까워진 느낌이었는데보고오니 갑자기 음바페가 너무 멀게 느껴짐… 저런 월클이랑 같이 보냈다니 진짜 두고두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