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좋다고 생각했음 코로나 때 오디오 시장이 좀 크기도 했으니 아코가 이거저거 하면서 시장 점유를 좀 해보려고 하나 싶어서
근데..... 지금 뻔히 보이듯이 ㅇㅂㅇ 장르는 명백히 뒤로 밀리고 있잖아? 솔직히 벨에 비해서 매출 안 나올걸 모르고 시작하지도 않았을 텐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만ㅋㅋㅋ
찔러보기 할 거였으면 길이라도 짧은 거나 만들지 장편들 줄줄이 시작해놓고 관리가 안되면 그냥 역량 부족이라는 생각밖에 더 들겠냐 소비자 입장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