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랑 과한 친목질하는거..
부계로 개개인의 팬들이랑 대화하다가
회사에서 녹음하다 있었던 성우 tmi 풀고
소비자랑 같이 성우 얘기하고 그러는게 불호 포인트로 느껴져ㅠㅠ
누가 소취함에 많이 들어왔고 소취함에 뭐가 들어왔고 이런것도 다..
회사인데 회사인 느낌이 전혀 안들고
되려 친목하는게 자신들의 프라이드처럼 느끼는것 같아서 더 그렇더라고..
이런걸 처음 겪어봐서 나랑 안맞다는것도 처음 알게됐엌ㅋㅋㅋ큐
난 회사대소비자 입장이 아닌 덕후대덕후 같은게 힘든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