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프로젝트 그룹 인기 -> 데려와서 내가 하면 잘되겠지?
이게 소속사들 생각이었던거 같은데
지금 케이팝판은 철저하게 대형 위주로 돌아가니까 ㅇㅇ 중소한테 승산이 너무 없는 게임.. (심지어 케플러 멤버들은 중소 수준이 아닌 회사도 많아서)
이전에는 프로젝트 그룹 인기 -> 데려와서 내가 하면 잘되겠지?
이게 소속사들 생각이었던거 같은데
지금 케이팝판은 철저하게 대형 위주로 돌아가니까 ㅇㅇ 중소한테 승산이 너무 없는 게임.. (심지어 케플러 멤버들은 중소 수준이 아닌 회사도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