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지금 중소에서 뜨는 건 기적에 가깝고
선택지가 하이브 슴 제왑 와지 일케밖에 없는데 애초 선택지를 가릴 정도로 엔터계의 선택지가 다양하지 않아
솔직히 지 장래 생각할 때 기업 규모나 성공확률 그런 거 보지 기업의 윤리도덕성 따지는 사람 별로 없잖아
엔터업계라고 뭐 다를 리가? 사람 도구처럼 쓰고 자르는 거 다른 분야에선 없던 일도 아니고
애초에 지금 중소에서 뜨는 건 기적에 가깝고
선택지가 하이브 슴 제왑 와지 일케밖에 없는데 애초 선택지를 가릴 정도로 엔터계의 선택지가 다양하지 않아
솔직히 지 장래 생각할 때 기업 규모나 성공확률 그런 거 보지 기업의 윤리도덕성 따지는 사람 별로 없잖아
엔터업계라고 뭐 다를 리가? 사람 도구처럼 쓰고 자르는 거 다른 분야에선 없던 일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