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다음날 아쉬운 마음에 여기저기 어슬렁거리다가
네이버예약에서 정중앙 두 자리를 우연히 주움.
원래 관극은 혼자하는 편이라 한 자리 결제하고, 망설이다가 남은 한 자리 더 잡을 동안 가만히 있어준 그 자리....
이제 누굴 데려갈지가 관건이다 ㅋㅋㅋㅋ 이런 행복한 고민이라니
오픈 다음날 아쉬운 마음에 여기저기 어슬렁거리다가
네이버예약에서 정중앙 두 자리를 우연히 주움.
원래 관극은 혼자하는 편이라 한 자리 결제하고, 망설이다가 남은 한 자리 더 잡을 동안 가만히 있어준 그 자리....
이제 누굴 데려갈지가 관건이다 ㅋㅋㅋㅋ 이런 행복한 고민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