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민이라니 베프랑 미들럽 그 꼴난거보고도 어떻게 그 사람한테 일을 또 맡기냐...
돈없다고 맨날천날 징징대면서 돈 들여 찍은거면 퀄 좋게 찍어야지 작품 걱정은 1도 안하냐고..
둘이 뭐 절친이야? 인맥으로 일하지말고 진짜 좋은 감독이랑 극작가를 찾아 ㅜㅜ
클라는 연기선생님만 하고 진짜 하.. 답 안나와
타나민이라니 베프랑 미들럽 그 꼴난거보고도 어떻게 그 사람한테 일을 또 맡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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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뭐 절친이야? 인맥으로 일하지말고 진짜 좋은 감독이랑 극작가를 찾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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