옾떼뉴가 방에 모여서 게임하고 있었음
깐이 왔는데도 게임하느라 아무도 말을 안 걸어줌(이건 라방 보면 느껴짐 셋만 계속 시끄럽게 떠들어)
그래서 깐이가 게임 방해하려고 떼이한테 뽀뽀함
떼이 게임에서 결국 죽음
(뽀뽀당하고 게임에서 죽기까지 했는데 심지어 그걸로 사람들한테 혼까지 났다고 장난삼아 말함)
이런 흐름이었다고 본인들이 해명까지 한 거야
아무리 친해도 장난 안 같다느니 태국은 원래 저런 거냐느니 아닌 척 의미부여 좀 하지마
그러니까 트위터에서도 지랄이 났겠지만
떼뉴가 자기들은 오프한테는 아마 뽀뽀를 안 하겠지만(10년도 넘게 그런 관계성이니까)
험깸 정도는 할 수도 있댔어
스킨십 좋아하는 깐이랑 같이 친해지면서 자기들도 스킨십에 엄청 익숙해졌다고
깐이는 오프나 뉴한테도 뽀뽀한다고
오프는 매일 보는데 떼뉴는 오랜만에 볼 때도 많아서 그런거라고 아마 오프한테도 만날때마다 할거라고
여러분이 뭐라하든 우리 관계성은 변하지 않을 거라고 말도 해줌
진짜 속상함 이걸로 지랄난 것도 계속 장난아닌거 같단 얘기 나오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