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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오늘 버스 안놓치려고 개뛰어서 이러고집옴 172 23.11.23 33,021
923 19 초딩때 흑역사 64 23.11.22 22,128
922 배민 배달 걸어오는 것도 있냐 117 23.11.21 23,036
921 나 딩초때 짝남 마음 사로잡는다고 손담비 의자춤췄음 101 23.11.19 20,380
920 나 진짜 오늘 트위터썰 같은 일 겪음..지하철에서 너무 내취향으로 이쁜 여자 있어서 흘끔흘끔 쳐다봤는데 그 여자가 갑자기 저기요 왜 자꾸 쳐다보세요?;; 79 23.11.18 24,195
919 고양이랑 놀러간 우리 집 댕댕이 445 23.11.15 28,406
918 우리 강아지 길고양이들이랑 놀러감ㅋㅋㅋㅋㅋ 55 23.11.15 17,332
917 어떡해 나 혼자 고구마 먹으니까 우리개 눈물고임;;;;;; 157 23.11.14 27,507
916 솔직히 힘들때 나보다 더 힘든 사람 보면 좀 괜찮아지지않음?.. 122 23.11.14 20,489
915 셀카 잘 나왔는데.. 배경이 부담스럽네 218 23.11.13 28,198
914 기싸움 하는 친구무리 걍 내가 나가는게 낫겠지 87 23.11.13 23,613
913 우리아빠 배추 잘못사왔는데 엄마가 김치 담그면서 잔소리 하니까 58 23.11.08 28,216
912 친구 일본여행 갔는데 나때문에 오해받음 60 23.11.07 28,864
911 이렇게 생긴 가방을 대체적으로 뭐라 그러더라?? 163 23.11.06 29,135
910 나갈땐 발이 8개 10분 뒤엔 발이 6개인 것은? 51 23.11.06 22,276
909 나 진짜 더쿠 첨했을때 어그로냐고 의심받음... 106 23.11.05 26,087
908 개리야스 너무 끼는거아냐? 107 23.11.04 24,279
907 동생 미친련인가 걍 수업듣고 있다고 하면 되지 61 23.11.01 26,922
906 엄마가 수면양말 사줫는데 사이즈 잘못 사준듯함... 94 23.11.01 25,736
905 나도 일반인 남자 덕질함.... 68 23.10.30 27,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