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성경 "난 금수저 맞다..부모님 사랑 많이 받아"[조목밤]
10,013 7
2024.05.16 21:18
10,013 7
nUODvn





조현아는 "(사람들이) 널 금수저로 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이성경에게 물었다. 이에 이성경은 확신에 찬 목소리로 "난 금수저다. 금수저"라며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다"라고 답했다.


절친 조현아는 "넌 사랑 금수저다. 정말 부모님의 사랑이 너를 살게 하는 원동력인 것 같다"라며 부모님의 사랑이란 측면에서 이성경이 금수저가 바르다고 동의했다.


이성경은 "(부모님께서) 힘들 때 흔들리지 않고 꿈꾸는 걸 가르쳐 주셨다. 힘들 때 계속 바라보고 기도할 수 있는 가정에서 자랐다. 이런 게 찐 금수저다"라며 자신이 살아온 가정환경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보였다.



정은채 기자




https://v.daum.net/v/20240516193942267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이X더쿠🩵] 화해 비건 1위 수분크림 <어성촉촉크림> 체험 이벤트 300 05.30 36,05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080,59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05,8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236,78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429,4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48,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0 20.09.29 2,613,9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5 20.05.17 3,321,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889,0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65,2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61 기사/뉴스 FC 온라인, 유튜브 채널에 ‘린가드 초대석’ 6월 1일 공개 14:48 143
297560 기사/뉴스 [단독]반쪽짜리 손절..김호중 '사당귀'·'편스토랑' 다시보기는 버젓이 14:43 208
297559 기사/뉴스 제로베이스원 장하오, 英 유명 헤어 브러시 브랜드 모델 발탁 1 14:36 834
297558 기사/뉴스 법원은 왜 ‘민희진 손’ 들어줬나···“아일릿 표절·뉴진스 차별 등 근거있어” 29 14:34 1,880
297557 기사/뉴스 "삐지지 말고 화해하자" 모자 벗고 손 내민 민희진...하이브는 묵묵부답 60 14:31 1,584
297556 기사/뉴스 제로베이스원, 세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 오픈 1 14:21 375
297555 기사/뉴스 "내가 사람 죽였다"…자수한 뒤 차 안에서 숨진 30대 남성 13 14:13 2,515
297554 기사/뉴스 최태원 회장 측, 이혼 소송 판결문 최초 유포자 형사 고발키로 11 14:11 1,344
297553 기사/뉴스 서울 맞벌이가정 24% "우울"…워킹맘·대디 하루 휴식 1시간 14 13:45 1,473
297552 기사/뉴스 '1.3조원대 재산분할' 최태원, 확정되면 하루 이자 1.9억원 32 13:42 2,567
297551 기사/뉴스 WKBL, 2024-2025시즌 선수 등록 결과 발표... 우리은행 김단비 3년 연속 연봉퀸 2 13:41 399
297550 기사/뉴스 신생아 분리수거장에 유기한 30대 친모 체포 11 13:41 1,207
297549 기사/뉴스 우리나라의 치안은 정말 나빠졌을까? 10 13:34 2,709
297548 기사/뉴스 한동훈, 前기자 '허위사실 명예훼손' 손배소 패소 확정 30 13:22 2,595
297547 기사/뉴스 전 육군훈련소장 "성별 떠나 지침 무시가 원인" 6 13:18 1,480
297546 기사/뉴스 세븐틴, 6개월간 티켓 매출 934억원…빌보드 투어 차트 16위 21 13:11 1,167
297545 기사/뉴스 '역대 14번째' 日 프리미어리거 탄생한다...카마다, 글라스너 감독 러브콜→팰리스 이적 임박! 13:11 294
297544 기사/뉴스 박기량 “강남 월세 165만→식비 300만” 서울살이 고충 토로 (사당귀) 17 13:10 3,001
297543 기사/뉴스 S.E.S 유진, 민희진 공개 지지 "언니가 만든 뉴진스, 이별 안해 기뻐" [전문] 14 13:03 3,397
297542 기사/뉴스 검은비닐에 싸여 종이류 분리수거함에 버려진 신생아… 친모 체포 12 12:57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