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185,321 0
2023.11.01 14:25
4,185,321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X 더쿠 💛] 8시간 만에 -45% 반쪽모공! 한율 <반쪽모공세럼> 체험 이벤트 ! 344 00:06 6,812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85,32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03,1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55,67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544,7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781,7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1 20.09.29 2,652,1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7 20.05.17 3,353,71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917,0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06,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26921 이슈 경태희 택배기사 사기사건 태희(시츄) 무지개 다리 건넜다고 해. 1 10:12 756
2426920 이슈 [KBO] 엘지 공식 콜라보 굿즈 리폼 해 쓰는 기아팬들 18 10:12 681
2426919 유머 같은사진 다른감성 (ft. 변우석) 11 10:11 527
2426918 유머 아빠 : 별다방 가는 사람들은 수준 있어 5 10:09 1,443
2426917 이슈 [MLB] 애런 저지 개인통산 첫 3루타 3 10:09 71
2426916 기사/뉴스 생일파티에서 무슨 일이…진해성 “2억 원 후원금 횡령? 따로 밝힐 입장 無” 9 10:05 1,121
2426915 이슈 변우석이 팬카페 댓글을 못 읽고 있는 이유 25 10:04 2,501
2426914 이슈 멸치칼국수로 샤브샤브에 죽까지 (민경장군).gif 15 10:02 1,503
2426913 이슈 [KBO] 어제 벤치클리어링 사건 정리.gif 86 10:01 1,962
2426912 이슈 공항에 사람 거의 없을때 와준 기자님 기억하는 변우석 8 10:01 1,746
2426911 정보 Kb pay 퀴즈정답 16 10:00 734
2426910 유머 바이크갤에 나타난 탈북자. 19 09:59 1,659
2426909 이슈 은근 꾸준히 인기있는 농심 멸치칼국수.gif 25 09:57 1,863
2426908 정보 10시 전 미리 올려보는 네이버페이12원(끝)+1원😎 25 09:57 701
2426907 유머 바보 멍청이 소리보다 오사카인들이 더 상처받는다는 타격 100프로 말.jpg 21 09:50 4,803
2426906 유머 젊었을적 촬영장이 무서웠던 이정재가 연기연습을 했던 방법.jpg 27 09:49 4,072
2426905 이슈 연아적 사고.jpg 10 09:49 2,260
2426904 기사/뉴스 쓰레기봉투에 버려진 강아지 6마리, 그 뒤 어떻게 됐을까[댕댕냥냥] 9 09:44 1,751
2426903 유머 어쩔수없이 식단조절이 저절로 되는 비법.x 09:43 2,321
2426902 이슈 알고리즘 타고 있는 2002년 걸그룹 음방무대 10 09:42 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