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09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749
모두~~~~~~~~~~!!!
피~~~~~~~~~~~~~~~~스!!!!
사쿠마야~
오늘은 OFF였어!!!
그 래 서 엄 청 나 게 자 야 지 라 고 생 각 했 다 구!!!
그렇게 생각한 그때
소파에서 6시간 잠들어 버렸어!!!
그 뒤에 잘 준비를 다시 하고,
거기서부터 4시간 정도 침대에서 잤어!!!
자는 거 좋네 라고 오랜만에 생각했어ㅋ
그리고,
거기서부터 후카자와랑 쇼타가 각자 쇼핑을 하고 있어서 그 보고가 온 거야!
3명이 같이 안 가고 따로 간 거 드물지ㅋ
좋겠네~ 싶어서 나도 머리를 자르러 가기 전에 쇼핑하고 왔어~
그러는 김에 가죽 바지를 손에 넣었다구!!
딱 좋은 사이즈감의 가죽 바지 갖고 싶네~
라고 쭉 생각했었으니까 말이야!
근데 가죽 바지는 딱 맞는 사이즈감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나는 좁은 폭의 바지 같은 건 진짜로 싫어하니까 그건 별로였거든!
그래서 딱 좋게 캐주얼로 입을 수 있을 것 같은 사이즈감인 것을 손에 넣어서 다행이야 (^^)
이제 더워지기 시작했으니까 그다지 나설 차례는 없겠지만,
오늘 의외로 추웠잖아?
나 롱 티셔츠 1장으로 밖에 나갔더니, 생각 외로 추워서 깜짝 놀랐어!
그래서 오늘이라면 딱 좋겠다 싶어서,
가죽 바지를 시착하고 그대로 입고 나갈게요- 라는 걸 했어ㅋ
그러는 김에 추우니까 모자 달린 상의도 샀어ㅋ
앞으로는 이 가죽 바지쨩을 키워갈 거라구~ (^^)
그리고 머리카락이 치렁치렁 자랐으니까,
머리 자르러 갔어~
다들 어차피 알아차려주지 않을 거니까 먼저 말할게요,
흥!
최근에 자르고 싶어서 견딜 수 없었으니까 기뻐 (^^)
산뜻해졌어~ (^^)
그리고 오늘은 미야타군과 밥!!! (^^)
기대돼!
그럼!
옷치~!! (^^)
치렁치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