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07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747
모두~~~~~~~~~~!!!
피~~~~~~~~~~~~~~~~스!!!!
사쿠마야~
오늘은 비~
이야~
뭔가 추운데 더워...
이야~
어제는, 일 사이에 2시간 반 정도가 비어서,
후카자와랑 둘이서 코난 영화를 보러 가려고 했는데,
딱 좋은 시간에 하고 있는 영화관이 없어서 말이야~ (>_<)
보는 거 포기했어...
한 번 돌아갈까!
라고도 생각했는데,
후카자와가,
「근데 돌아가도 시간 미묘하지 않아? 그러면 뭔가 하자」
하고 말했으니까,
적당-히 어슬렁거리면서 쇼핑을 하거나 하면서 시간을 때웠어~
자투리 시간에 뭔가 하려고 하면 의외로 잘 안 되네~
이동 중이라면 자주 만화 같은 걸 읽지만
둘이서 뭔가 하려고 하면 그다지 할 게 없어서 말이지ㅋ
뭔가 좋은 안이 있으면 알려줘ㅋ
근데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일이 끝났으니까,
지금부터 몸의 정비를 하고 올게~
그럼!
옷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