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28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739
모두~~~~~~~~~~!!!
피~~~~~~~~~~~~~~~~스!!!!
사쿠마야~
뭔가 요전에,
쇼타랑 Creepy Nuts 분들의 『Bling-Bang-Bang-Born』
으로 가볍게 놀았던 뒤로,
진짜로 머리에서 떠나지 않게 되었어ㅋㅋㅋ
영원히 그 곡이 머릿속을 뛰어다니고 있어요ㅋㅋㅋ
누가 빠져나올 수 있게 해주세요ㅋㅋ
엄청 흥이 좋네ㅋ
나 아직 머슈룸 안 봤으니까 봐야지- (^^)
최근, 반바지인 사람이 늘기 시작했네~
현장에서 만나는 사람 꽤 있는걸!
그만큼 벌써 여름이 보이고 있다는 것인지,
오늘은 지이이--인짜 덥네ㅋ
이건 이미 여름이라고 말해도 돼!
하라, 4월은 역시 여름이었어ㅋ
대박~,
슬슬 일상적으로 진짜 햇볕에 타는 거 대책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건가~,
귀찮-네
선크림은 평소의 스킨케어와 달라서,
피부에 남아있는 느낌이 강해서 안정이 되지 않아~
그리고 끈적끈적한 느낌도 신경 쓰여 (>_<)
뭔가 좋은 거 없으려나~
그리고 피부에 부담이 되지 않는 게 좋아~
사쿠마는 매년 여름 무렵엔 절대로 바르니까 말이야!
차를 운전하는 것만으로도 타니까 말이지~
큰일이야 (>_<)
사실은 여름 외에도 신경 써야 되지만 말이지ㅋ
그 부분은🤫
사쿠마는 알맞게 타지 못하고, 새빨개져 버린다구 (>_<)
그리고 수수하게 피부톤이 낮아진다던가 말이지...
개인적으로 그게 제일 곤란해 (>_<)
여러분도 햇볕에 타는 거 대책 힘내~
타고 싶은 사람은 힘내서 태워~ (^^)
여름의 풍물시로서 즐겨!!
그럼!
옷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