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집에 아기다이브 있어서 핸드볼 경기장에 팬미 데다주고
카페 갈려고 찾아가는데
알다시피 제와피.. 그 근처자나..
만날 수 잇단 생각은 1도 없이 카페 가다가... 딱 마주침
진심 5초간 띠용 하고 쳐다보고
내머릿속에는
뭐야 김승민이 여기 왜
얘 진짜 승민이야?
헐 승민이다
서로 ?? 하는 상태로 5초간 보다
개멘붕...와서 그대로 얼른 지나쳐옴..........
마스크도 안쓰고 잇엇고... 라방햇던 그 옷차림 그대로엿던것같은데.. 까맷어..
승민이.. 마스크 안쓰고 다니는게 너무 놀램...
( 이런 글 안되면 얼른 글삭할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