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님의 윤이선 너무 좋았었어...진짜 이선이가 있으면 이렇지 않았을까 싶게 넘 좋았다 해맑고 열정적이고 순수하고 반짝이고 그래서 슬프고 애틋함도 느끼게하는 연기였는데 ..항상 생각하는건데 캐릭분석도 철저하게 하는게 느껴지고 캐해가 너무 취향이야 그래서 진짜 온전히 연기로만 가득찬 연극도 보고 싶어지는거ㅠㅠ데뷔초기에 거미여인의 키스? 이거 연극 하나 있었던 거 같긴한데 암튼 본진 워낙 노래가 좋아서 넘버 없으면 또 막상 아쉬울 듯 할 거 간긴한데 연극도 보고싶다
잡담 은이선 보고 본진 연극도 보고 싶어짐
229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