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수 시절에 몬헌4 샀다가 어려워서 한두번 해보고
바로 방출했거든
이번에 일본이숍에서 세일폭 크길래
(라이즈+선브 합본 1976엔)
어른이날 맞이로 큰맘먹고 사봄
첨에 켜자마자 집회소 퀘 하다가 쳐맞아서 죽고 ㅠ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유튜브에 초보자 가이드 같은거 올라온거 좀 보고
마을 퀘스트부터 하나하나 하는중인데
오늘 하루 순삭됐어;;
약한놈부터 때려잡으면서 올라가는게 성취감 쩐다..!
이래서 몬헌을 재밌다고 하는구나.. 싶어 ㅋㅋ
아직 컨트롤 넘 어렵지만 꽤 오래 할 거 같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