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우가 좀 더 일찍 초아같은 성향을 만났으면
기대하는것도 포기하고
이해받는것도 포기하는대신에
좀 달랐지 않았을까 싶어
지금은 이미 기대안하고 기대안받고 이해받지않고 차라리 이해하는게 너무 편하고 익숙해서 이게 더 좋은 느낌이고
나도 이게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용우가 좀 더 일찍 초아같은 성향을 만났으면
기대하는것도 포기하고
이해받는것도 포기하는대신에
좀 달랐지 않았을까 싶어
지금은 이미 기대안하고 기대안받고 이해받지않고 차라리 이해하는게 너무 편하고 익숙해서 이게 더 좋은 느낌이고
나도 이게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