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영화공부하면서 한번 보고 몇년이 지나서 작정하고 다시본다고 봤는데
매번 잠들어 버려서 기억이 안나는데
철학영화선정 리스트에 있는데 장르가 공포야?
기억나는건 언덕에 손잡고 올라가는거하고 숫가락살인마처럼 생긴 배우뿐이라 놀라울뿐이네...
무서울정도로 잠이오긴 했어...
예전에 영화공부하면서 한번 보고 몇년이 지나서 작정하고 다시본다고 봤는데
매번 잠들어 버려서 기억이 안나는데
철학영화선정 리스트에 있는데 장르가 공포야?
기억나는건 언덕에 손잡고 올라가는거하고 숫가락살인마처럼 생긴 배우뿐이라 놀라울뿐이네...
무서울정도로 잠이오긴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