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촬영 중인 작품에서 노래하고 춤춘다
●마에다 아츠코로 노래를 낼 용기는 이제 없다
●다음주에 또 새 작품 촬영 들어감
●좋아하는 연애 영화는 (한참 고민 후)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500일의 썸머」는 어릴 때는 베스트5 안에 들었지만 어른이 되고 보니 잘 모르겠다
●소바카스 촬영과 부타이 연습 기간이 겹쳐서 아침 촬영→부타이 연습→밤 촬영 이런 사이클이었다. 미우라 토코짱도 마찬가지로 부타이 연습 중이였어서 서로 잇떼랏샤이! 잇떼키마스! 간바로네! 이런 모드였다
●30대가 되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새롭게 도전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의상을 고를 때는 일단 입기 편한지를 우선으로 한다
●아이와 홋카이도에 왔는데 눈에 미끄러져 넘어졌다. 그리고 립케이스에 눈을 담아서 놀았다. 아이가 회전 초밥을 정말 좋아해서 일주일에 4번은 가는데 못가는게 아쉽다
2월 18일 10시 아카이브 전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