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러라 감이 안 온다 부산 달맞이 고개랑 비슷하다고 하던데 별로 선택의 여지 없고 거기 좀 된 단독에서 한동안 혼자 지내야 할 것 같음 그런데 내가 치안에 되게 예민해서 주택은 어디서 누가 불쑥 튀어 나올거같고ㅠㅠ과민한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