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시 너무 사랑했지만 난 우리승규 이것저것
하는거 넘 보고싶고 필모가 산처럼 쌓였음 좋겠어
광야도 있었지만 우연시떡밥이외에
다른게 넘 간절해 ㅜㅜ(이런게 스트레스인지 좀 오래라
처음 말해봐 ㅠㅠ)
덕질도 환기가될만한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난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드덬이아니라 승규에게
폴인럽했구나 최근에 더 깨닫는 중이야 ㅠㅠ
우리 승규 제발 좋은 차기작들 잡아서 입덕도늘고
자리도 단단히 잡으면 좋겠어
매일같이 우리승규 잘되기를
바라고 또 바래
나와 어떤부분 생각이 다른 덬들도있겠어서
이정도 말도 실례일까 쓰다말다 한지 좀 되었나바 ㅠㅠ
나 정말 승규 차기작 넘 간절해
승규가 내 세계를 넓혀준만큼 승규의 배우의
세계도 더 넓어지고 승규 다른 필모로 입덕하는거
나도 보고싶고 승규도 느꼈음좋겠어
요 최근엔 내 덕질이 스스로
고이고 고인느낌이라 마음이 거칠해서
글도 못쓰고 댓요했엉 ㅠ
솔직하질 못하니 암 말도 못하겠더라 ㅠㅠ
승규사랑하는 팬들도 좀 늘어주길 바라고 ㅠㅠ
승규가 무조건적인 사랑만 좀 편하게 받는거 보고싶어
그냥 승규이쁜말좀 듣고 우리승규 마음편하고
나도 더 마음 놓고 편안한 미래가 빨리 오면 좋겠어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애매하나 나 사실 오래전부터
마음이 여간 복잡한게 아니라 퓨 ㅠㅠㅠㅠㅠㅠㅠ
글도 아주 난리다 ㅋㅋㅋㅋㅋ
더 하고싶은말은 지금이 과거가 되면 집사들과
하고싶기도해 ㅠㅠㅠㅠㅠ
왜때문인지 덕질의 고비가 온거같아서 숨좀쉬려고
끄적여바 ㅠㅠ
그치만 난 조용할지언정 떠나진 않음유 ㅠ
아무튼 결론은 승규사랑하고 집사들도 넘 귀애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