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취재에 따르면 우 의원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당선자총회'에서 총 투표수 169표 중 89표의 과반을 얻어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추 당선인은 80표를 얻었다.
‘명심(이재명 대표 의중)은 추미애’라는 당내 기류 속 추 당선인이 선출될 것이라는 예상을 깬 이변인 만큼 표 차이는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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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표차 너무 아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