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원내대표인데 야당한테 통수맞고 끌려다니다가 속상하다며 질질 짬 걔네를 믿는 등신이 여깄네 싶었었음 속터지던 시절
잡담 우원식은 원내대표시절 눈물 짜던 것만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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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원내대표인데 야당한테 통수맞고 끌려다니다가 속상하다며 질질 짬 걔네를 믿는 등신이 여깄네 싶었었음 속터지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