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수 인천 대표이사는 취재진에 "상벌위에서 나를 부르지는 않았지만, 책임자로서 직접 사과의 말씀을 올리는 게 예의라고 생각했다"며 "상벌위에 출석해 'K리그 모든 구성원, 서울 선수단, 서울 팬들에게 죄송하다.
자성의 길을 찾고 좋은 응원문화를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다시 한번 사과했다"고 전했다.
잡담 전달수 인천 대표이사는 취재진에 "상벌위에서 나를 부르지는 않았지만, 책임자로서 직접 사과의 말씀을 올리는 게 예의라고 생각했다"며 "상벌위에 출석해 'K리그 모든 구성원, 서울 선수단, 서울 팬들에게 죄송하다. 자성의 길을 찾고 좋은 응원문화를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다시 한번 사과했다"고 전했다.
187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