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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418 잡담 키움) 왜 매번 떠나보내고 나서야 진짜 많이 좋아했네.. 라고 생각하게 되는걸까 1 02:45 98
848417 잡담 키움) 올해 휘집이 플니폼 나오겠지 생각했는데.. 3 02:33 194
848416 잡담 키움) 회복이 안 된다 집집이라서 더 타격이 커... 이런 건 어떻게 해야 하냐 02:32 61
848415 잡담 키움) 우리팬들 대부분 내야 집집 외야 주형 중심으로 가겠다 생각하지 않았나 2 02:25 146
848414 잡담 키움) 보고싶다 애들아.. 02:23 133
848413 잡담 키움) 아니 선수라도 받아왔음 저 선수를 존나 갖고싶었나보다, 라고 생각이라도 해보겠다고 02:11 82
848412 잡담 키움) 연경부터 3루 영우 나오고 유격 재상이 나오는걸 시그널로 생각했어야 했나 3 02:02 116
848411 잡담 키움) ‘타격 천재’ 이정후(샌프란시스코)처럼, ‘혜성특급’ 김혜성(키움)처럼. 믿고 따르던 형들처럼 멋진 수식어를 꿈꾸며 달려왔다. 함께 키스톤 호흡을 맞춰온 선배 김혜성이 지어준 ‘집집이’라는 별명 앞에 ‘고척의 기둥’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면 좋을 것 같다 했다. 그러나 꿈은 이뤄지지 않았다. 6 01:57 216
848410 잡담 키움) 부자아빠원해ദ്ദി(⸝⸝ʚ̴̶̷ ᴗ ʚ̴̶̷⸝⸝)✧ 왕가 탕후르즈여도 ㄱㅊ 01:55 40
848409 잡담 키움) 아까 아무생각없이 응원가 플레이리스트 틀었다가 01:50 58
848408 잡담 키움) 휘집이 얘기 보여서 뭔가 더 힘든 이유가 4 01:31 250
848407 잡담 키움) 5월 팀 평자 3위인데 이 순위인건 빠따들 탓이다(๑•̅ ᴥ •̅๑)✧ 00:22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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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405 잡담 키움) 준표첫승보러가고싶은데 직관이 망설여진다 6 00:04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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