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에 5시 경긴가 그랬는데 경기가 ㅈㄴ길고 계속 몇번이나 뒤집히고 끝나고 이벤트까지 길어서 진 다빠지고 너무 힘들고 배고파서 토할 거 같았음ㅋㅋㅋㅋ 옆자리분이었는데 첨 본 사람이랑 밥먹을 용기가 어디서 나왔는지.. 잊고살았는데 갑자기 떠오르니 끝나고 베라가서 후식까지 먹었던 기억이 생생하네ㅋㅋㅋ
잡담 나 직관하고 처음보는 사람이랑 삼겹살 먹으러갔던 거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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