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이정재 주연 스타워즈 시리즈! 디즈니+ 팬시사 & 미니GV with 이정재 179	05.26	43,56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026,48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50,5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165,15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371,657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70,949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167,9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4492	잡담	기아) 해태니폼 제외 유니폼 재출시한다면 보고싶은 예전 유니폼은? 30	14:29	498
4491	잡담	한화) 도윤이 틀드 썰은 또 뭐야 ? 31	14:22	704
4490	잡담	기아) 올니폼이라며.... 43	13:59	1,073
4489	잡담	삼성) 경기 직후 트레이드 사실을 전달받은 오재일은 쉽게 마음을 추스르지 못한 채 동료들과 작별을 나눴다. 이날 인터뷰는 정중히 사양했다. 44	13:46	1,233
4488	잡담	한화) 바리아 인스스 25	13:04	965
4487	잡담	트레이드가 완성되기에 앞서 마음고생이 심했던 박병호다. 이적설이 알려지기 전 히어로즈 시절 영광을 함께 했던 LG 염경엽 감독과도 대화를 나눴다. 염 감독은 28일 “당연히 병호로부터 전화가 왔다”며 “하지만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었다. 도와주는 일은 우리 팀에 데려오는 것인데 불가능한 일이었다. 트레이드한다면 유망주를 줘야 한다. 현실적으로 병호를 데려올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고 말했다. 46	12:29	1,876
4486	잡담	한화) 퓨처스에 하씨 왔댄다.. 21	12:14	1,144
4485	잡담	SUN이냐 MOON이냐… 한화, 새 사령탑 ‘베테랑’에 무게 26	11:30	1,538
4484	잡담	끝으로 1986년생 동갑내기 친구 오재일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오)재일이나 나는 나이도 많은데 팀을 옮긴다는 것이 사실 쉽지 않은 일”이라며 “서로 응원하는 사이고, 재일이와 내가 정말 마지막 마무리를 잘했으면 좋겠다”고 서로의 선전을 기원했다. 27	11:13	1,474
4483	잡담	롯데) 성적이 안 좋으면 화살이 감독에게 가기 마련인데, 롯데 팬들은 김태형 감독에게 “(저희 선수들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라며 응원하는 분위기다. 반면 선수들에게는 “느그가 프로가?”라며 더욱 강도 높은 질타를 한다. 26	10:29	1,499
4482	잡담	얘들아.. 모든게 맘에 드는 감독은 있을 수 없는거야? 29	10:16	1,413
4481	잡담	아...안돼!!!!! 27	09:26	1,957
4480	잡담	기아) 도규 선수 애가 있어? 37	09:13	1,951
4479	잡담	솔직히 주장감은 따로 있지 않냐 23	08:54	1,903
4478	잡담	기아) 오늘 뭔가 우혁이가 만루홈런칠듯 33	08:39	677
4477	잡담	기아) 좀 예민한 질문인데 36	00:29	2,464
4476	나눔	기아) 29일 경기 이의리 선발승 기원 나눔 ^ᶘ= ᵕ🙏ᵕ =ᶅ^ (타팀 가능) 60	00:14	306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225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