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기사보는데 개빡치네 ㅋㅋㅋㅋㅋ 뭔소리를 하는거야 기자야 ㅋㅋㅋㅋㅋㅋ
잡담 SSG) 박민호의 공이 단순한 실투인지, 고의성이 있는 위협구였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구자욱의 입장에서는 앞서 한유섬의 사구 상황이 있었던 데다, 상대 투수 박민호가 과거에도 박병호(KT)-민병헌(전 롯데) 등에게 위험한 사구를 던져 물의를 일으킨 전력이 이미 여러 차례 있었기에 더 민감하게 느꼈을 만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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