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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420	잡담	키움) 왜 매번 떠나보내고 나서야 진짜 많이 좋아했네.. 라고 생각하게 되는걸까	02:45	20
848419	잡담	키움) 올해 휘집이 플니폼 나오겠지 생각했는데.. 2	02:33	89
848418	잡담	키움) 회복이 안 된다 집집이라서 더 타격이 커... 이런 건 어떻게 해야 하냐	02:32	30
848417	잡담	키움) 우리팬들 대부분 내야 집집 외야 주형 중심으로 가겠다 생각하지 않았나 1	02:25	76
848416	잡담	키움) 보고싶다 애들아..	02:23	83
848415	잡담	키움) 아니 선수라도 받아왔음 저 선수를 존나 갖고싶었나보다, 라고 생각이라도 해보겠다고	02:11	55
848414	잡담	키움) 연경부터 3루 영우 나오고 유격 재상이 나오는걸 시그널로 생각했어야 했나 3	02:02	67
848413	잡담	키움) ‘타격 천재’ 이정후(샌프란시스코)처럼, ‘혜성특급’ 김혜성(키움)처럼. 믿고 따르던 형들처럼 멋진 수식어를 꿈꾸며 달려왔다. 함께 키스톤 호흡을 맞춰온 선배 김혜성이 지어준 ‘집집이’라는 별명 앞에 ‘고척의 기둥’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면 좋을 것 같다 했다. 그러나 꿈은 이뤄지지 않았다. 6	01:57	138
848412	잡담	키움) 부자아빠원해ദ്ദി(⸝⸝ʚ̴̶̷ ᴗ ʚ̴̶̷⸝⸝)✧ 왕가 탕후르즈여도 ㄱㅊ	01:55	36
848411	잡담	키움) 아까 아무생각없이 응원가 플레이리스트 틀었다가	01:50	48
848410	잡담	키움) 휘집이 얘기 보여서 뭔가 더 힘든 이유가 4	01:31	179
848409	잡담	키움) 5월 팀 평자 3위인데 이 순위인건 빠따들 탓이다(๑•̅ ᴥ •̅๑)✧	00:22	49
848408	잡담	키움) 투표하자(🍀و ˃̵ᗝ˂̵ )و✧ 1	00:13	38
848407	잡담	키움) 준표첫승보러가고싶은데 직관이 망설여진다 6	00:04	125
848406	잡담	키움) 댜기 𐩣(っ๐•̩̩̩︿•̩̩̩๐)っ 1	05.31	139
848405	잡담	키움) 도미야!!! 2	05.31	162
848404	잡담	키움) 내년에 메승이 가면 중타도 없고 주형인 그냥 무조건 중타롤일걸	05.31	95
848403	잡담	키움) |ૂ⚆ᴥ⚆₎ა 5	05.31	167
848402	잡담	키움) 일욜준표 땅땅인가??? 1	05.31	68
848401	잡담	키움) 주형이 언젠가 리드오프로 돌아오겠지? 4	05.31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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