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작년 팬미 인스타 글인데 너무 따숩다😭 저의 존재로
조금이라도 힘을 줄 수 있기를.멘트 진짜 다정해ㅠㅠ여기 그런사람 있어요...길어졌다고 또 보자까지 글 맺음도 깔끔 완벽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