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맥퀸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션 맥기르(Seán McGirr)의 첫 컬렉션을 입은 스트레이 키즈의 아이엔. 개와 늑대의 시간에 서서 도시에 어둠이 내려앉길 기다렸다.
설명처럼 낮과 밤이 공존하는 시간의 색이 잘 담긴 거 같아서 기대돼
개와 늑대의 시간을 순우리말로는 이내 라고 하는데 이것도 아이엔, 정인이 이름이랑 울림이 어울려서 오타쿠적으로 늘 좋다고 생각하구 있었는데 요렇게 비슷한 무드로 딱 나오니까 너무 좋다 헤헿ㅎㅎ
알렉산더 맥퀸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션 맥기르(Seán McGirr)의 첫 컬렉션을 입은 스트레이 키즈의 아이엔. 개와 늑대의 시간에 서서 도시에 어둠이 내려앉길 기다렸다.
설명처럼 낮과 밤이 공존하는 시간의 색이 잘 담긴 거 같아서 기대돼
개와 늑대의 시간을 순우리말로는 이내 라고 하는데 이것도 아이엔, 정인이 이름이랑 울림이 어울려서 오타쿠적으로 늘 좋다고 생각하구 있었는데 요렇게 비슷한 무드로 딱 나오니까 너무 좋다 헤헿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