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사람이 할 짓인가 싶어서 화가 막 났다가진또가 신령님들 실어서 이야기하는 장면에서 아버지 얘기하는거 듣고 눈물 빵터짐 몇개월 지난 이야기지만 참여자분 이후에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