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 차주한 왜케 짠하냐

부모님 봉안당 찾아가서 우신 죄값치르게 하겠다고 울고

봉안당에 부모님 드릴려고 사간 빵은 회귀해서 알보고니 딱히 좋아하시던 빵도 아니었고

그러다가 돌아왔는데 어두운 집이 외롭고ㅠㅠ 평소 단정하고 냉정한 사람이 울고 그랬다니 더 짠함..

심지어 그 뒤 한달뒤에 특검못하고 죽었어

 

그런데 회귀해서 이젠 집에 부모님도 계시고 강민재도 있고 태식이도 있고 같이 밥먹음

잘됐다ㅠㅠㅠ